[오버워치] [오버워치]최근에 알게된 혼자서도 하는 시메 운영법

1. 교전이 시작될 것 같으면 일단 적 정면 아닌 곳에 순간이동기부터 0.1초만에 깐다.(핵심)

2. 순간이동기로 적딜 들어오는순간 이동기타고 위치 변경하면서 딜한다. 잘 모르겠으면 한대 맞는 순간 포탈타고 이동하면 된다.

단 2가지 뿐인것 같네요.

막 뭐 무리하게 포탈 각재야한다 /아군 이동 도와야한다/ 위치 잡아야 한다 같은건 센스의 영역이기도 하고 빠대에선 호응도 안해주는데 포탈타고 혼자서 농락이나 열심히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나저나 다 좋은데 그놈의 좌클릭좀 유도로 돌려주면 어디 덧나나 모르겠음. 포탈타면서 딜 팍팍해야하는데 딜로스 너무 심함.

또 장기전 한타시 터렛 급히 깔아야 하는데 그 망할놈의 1개씩 충전하는 쿨타임 때문에 금방 박살 나는거 복구도 못해서 극초반 유지력 빼면 남는건 순간이동기 뿐임. 조건부 기동성밖에 없어서 정말 의미가 없음.

정말 시메가 손 더럽게 바쁘고 에임 더럽게 바쁠동안 맥크리는 헤드 조준해서 2발만 쏘면 0.5초만에 컷나니 맥크리나 하시는게 신상에 이롭습니다.

[랜덤포레스트]

전 토르비욘으로 포탑심고 다닙니다
여긴가... 아니 저긴가 하면서 부동산 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