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야.매.] [프.야.매] 뜨거운 안녕2011.04.18 P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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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한건 처음이었네요.

어제 이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가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이거네요.

계산적으로 하니 즐겁지가 않아요.

이럴려고 게임 한게 아닌데 말이죠.

다시 할지도 모르니 일단은 계정은 냅둬야 겠습니다.

보강은 양에 비해 똥망이네요.
댓글 : 4 개
  • 2011/04/18 PM 07:33
으엉 잊고 있다 생각나면 함씩 하게 되는게 프야매 같아요 ㅋㅋㅋ다시 돌아올 그때까지!
그래도돌아올 떄 그레이싱어가 반겨줄거에요..
ㅜㅜ
결국엔 돌아오실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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