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니어 오토마타를 하다보니 문득 생각나는 보스2020.03.16 PM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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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라이징의 몬순

플레티넘 게임즈의 쌈마이한 액션과 손맛을 느끼게 해줬던 보스인데 니어 오토마타를 플레이하다 그가 문득 떠올랐다.

우스갯소리로 슈팅게임이라고 듣기는 했는데 그게 우스갯소리가 아니라는 걸 프롤로그에서부터 느꼈다.

제작자가 어릴 때 갤러그 못한게 한이 되었나 싶을 정도인데 E엔딩을 보면서 확신으로 굳어졌다.

차기작이 나온다면 액션파트는 플레티넘 게임즈한테 완전히 맡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댓글 : 2 개
요코 타로는 스스로에겍 너무 도취해서 그럴일은 없을듯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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