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티볼리와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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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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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타코야끼 반반을 주문하였다
나쵸맛 치즈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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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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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국립중앙박물관 명물
내가 그리는 반가사유상
슬램덩크 아님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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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파트 훈증 소독
집에 좀벌레가 나와서
좀약도 안되고
이래저래 고민하다 최후의 수단..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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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요즘 동네에서 제일 장사 잘되보이는 건물
한국동물암센터
안과 암센터 재활센터 줄기세포센터까지 있음
건물전체가 동물병원인듯
주말만되면 차가 어..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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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코스트코 가면 항상 사고 싶지만 못사는것
아름다운 비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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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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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들이랑 꼭 같이 해보고 싶었던 일
셀프세차 같이 하기(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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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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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드님 장난감 고장에 어머님 대처 방법
아드님이 어린이날 학원에서 주는 선물을 받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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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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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조금은 이른 카네이션
연휴때 고향간김에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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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구미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구미에 있는 모미지라는 이쁜카페 입니다
건물..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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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패륜킥 날리는 아드님
아빠 저스트댄스하는데
무대에서 어슬렁거려서
내려가라고 엉덩이찼더니
아빠한테..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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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믿을수 없는 연비가 나왔습니다
23.4 라니차 구매한 이후로로 23 넘긴게 처음이네요그랜저 하이브리드고 공인연비 16입니다장거리가 짱이네요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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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요즘 삼겹살 상태 왜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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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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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오늘 아침은 애슐리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
코스트코에서 샀던 같은 얘술리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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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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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들이 팔에 2도 화상 입었습니다
아들이 화상을 입었습니다2도 화상이라고 하네요집에 와보니 저러고 있길래뭔일인가 했더니,,,,,,,,..........식사할때엄..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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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드님에게 엄마 아빠의 존재란???
담임 그냥저냥 ㅋㅋ
아빠 형제 ㅋㅋ
엄마는 몇번 지우고 쓴느..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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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롯백가서 알바하는 아가씨에게 초쿌릿 주고 들은 말
롯백 갔는데 지하주차장에 있는 주차 알바 아가..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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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들이 양갱사오라고 합니다 밤양갱
뭔 맛일지 감도 안오는 들깨버터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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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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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여드름 쥐아짜는 아들에 대한 엄마의 특단의 조치
아들이 여드름 거울보고 쥐어짜서
흉지는데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 뜯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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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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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남자끼리 마트보내면 벌어지는 일
인스턴트만 잔뜩 삼 ㅋㅋ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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