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240번 버스 사건 당일 지인들과의 대화 내용2017.09.13 AM 09:55
이 사건 처음 접하고
나도 애 아빠라서 분노에 가득차게 할만한 글이었지만.....
뒷통수가 간질간질한게 느낌이 싸해서
가만히 있었음.
댓글 : 3 개
- 「正義」
- 2017/09/13 AM 10:22
사고 터지면 넘겨 집지말고 지켜보고 나서는게 제일 나음
- 녹차맛 셔벗
- 2017/09/13 AM 10:31
당일에 버스기사가 원칙대로 했을거고 일단 기다려봐야 안다고 댓글 다니까 비추 우르르 박히더라고요. 진짜 감정대로만 행동하는 사람들 널렸음.
- 0system
- 2017/09/13 AM 10:58
저 지인분께 밥을 사시면 되겠습니다. 저 문자 하나로 미개한 숲속친구들 중 하나가 될 뻔한 걸 모면했습니다. 저도 이상하게 쌔해서 두고봤었고요.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