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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들 숙제 도와준 아빠의 최후2025.11.14 PM 09:58
2017년쯤 아들이 초1때
아들이 나에게 와서
도깨비 좀 그려달라고 했던 같다
도깨비를 그릴줄 몰랐던 나는
저승사자를 그려주고
저승사자도 도깨비의 일종이라고 우겼던같다.
(내가 케데헌 설정의 원조인가?)
그리고
아들이 갸우뚱하며 가져가서 숙제를 완성했고
숙제는 [내가 무서워 하는것]이고
아들은 [엄마]를 주제로 하였다
그리고 탄생한 결과물

그날 제삿날 될뻔함
댓글 : 8 개
- 개그콘서트
- 2025/11/14 PM 10:03
등짝 스매싱을 맞는건 아빠였구요~
- 공허의 웬즈데이
- 2025/11/14 PM 10:07
여래신장!! ㅎㅎㅎ
- Fluffy♥
- 2025/11/14 PM 10:14
스매시~
- 돌이돌이
- 2025/11/14 PM 10:16
자칫 저 저승사자를 볼뻔 하셨군요ㅋ;;
- Octa Fuzz
- 2025/11/14 PM 10:21
앗....ㅠ
- Pale Blue
- 2025/11/15 AM 06:26
ㄷㄷㄷㄷ
- 사이좋게지내고픈츄푸덕남편놈세끼
- 2025/11/15 AM 07:33
결국 도깨비를 만나(?)셨군요
- 루리웹-31234124
- 2025/11/16 PM 11:45
귀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