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바이크 생활] 어흑... 똥꼬...뚫리고 왔어요...2018.05.15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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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혈변때문에 글을 쓰고... 답글들을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다행이 크게 걱정할건 없다네요 ㅎㅎ; 2~3일 설사하는 바람에 응꼬가 약간 헐어서 그렇다네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맨정신에 관장도 안하고...... 대변도 같이 보자고해서... 걍 뚫렸네요..ㅠ.ㅠ

 

웃음뿐안나오더라구요 ㅎㅎㅎ 20~25cm정도 들어갔다는데... 찝찝함이...최고... 관장같은걸 안했으니...

 

이게...젤인지...응가가 나오는건지-_-;;;;;쿨럭;;;;;

 

암튼 크게 문제가 없다니 ㅠㅠ 다행입니다 한 4개월정도 있다 대장내시경 제대로 받아보자네요ㅎㅎ

댓글 : 12 개
큰일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치루로 발전되지 않게 관리 잘하세요....
넵 관리잘해야죠^^
25센치면.....아 음...
ㅠㅠ 기분이.....크흡..
고생하셧습니다 ㅜㅜ 전 대략 20년전쯤에 햇던 초딩시절 대장내시경을 아직도 잊을수가 음슴...

푸우웈 하고 들어가서 꿀렁거리는데 진심 으으으으 넘모 시럿다능
ㅎㅎ 고생하셨겠네요ㅠㅠ 초딩때 힘드셨겠어요
  • Tanya
  • 2018/05/15 PM 05:24
따땃한물로 좌욕 자주해주세요 당분간.
치루로 발전되면 진짜 죽어여 흑흑
치루로 발전안되게 좌욕 자주할꼐요
어..어떤 느낌이였어요? ..이제 그 느낌 간직하세요...(진지)
쿨럭.... ㅡㅜ 괜히 헛웃음이 나오는느낌이랄까요??ㅋㅋㅋ
어우...25센티가 들어가나요?
장의 3분의1 본거라고...........대장내시경은 얼마나 들어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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