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Motion Picture] 이동진 기자 인디에어 리뷰2013.01.21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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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주연의 <인디에어-2009년>
참으로 담백한 영화입니다
미국의 인력난, 독신남의 가치관을 동시에 다루는데
영화가 밖으로 새지 않네요
빈틈이 없다라고나 할까요?
얼마나 재미있던지...한 번 보고 블루레이를 사버렸습니다ㅡㅡ;
필모그래피를 보니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이라고 <주노>를 연출했네요
그리고 아버지도 <고스트 버스터즈>를 연출한 감독입니다


댓글 : 4 개
이 영화 엔딩이 진짜 사람 멍하게 만들죠...
갠적으로 조지 클루니가 로맨스를 안 하고 사람냄새 나는 연기를 해도 어울릴 수 있다는게 맘에 들었음요.
그래서 디센던트 볼 때 별 의심없이 봤고 ㅋ
좋은 영화 덕분에 하나 알아가네요~
여배우가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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