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여왕의교실 촬영팀의 추태.jpg2013.06.25 PM 06:5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
댓글 : 10 개
뭐 수목은 너목들~
어차피 외주 제작이고, 박봉에 힘들게 일하고, 돈 밀리는 건 기본이고 하다보니 사람들이 여유가 많이 없죠 --a
그리고 여왕의 교실은 주연 아줌마 때문에 이미 반쯤 망하고 시작한 드라마니 뭐 ( -_-)
토끼는 물 주면 죽는답니다,,,라는 그옛날 헛소문이 생각나네요~~
토끼 키워 봐서 아는데 토끼 참 예민한 동물임 키우기 어려움... 스트레스 좀 받았겠네 토끼들...
생초여서 먹이는 괜찮을것같고 좁은 우리안에 다 집어넣어두면 더워서 스트레스받을텐데
개인적으로 본방 사수하는데
시청률 안나온다면서 이렇게 하면 더 안나오겠네요.
어릴 때 동생이 이병헌이랑 이미연 나오는 내 마음의 풍금 촬영장에 아역으로 갔는데 이미연이 맨날 욕하고 담배피고 그래서 무섭다고 다시 촬영장 가기 싫다고 했던 거 기억난다.
수.목은 너목들 봅니다..게다가 고현정 인터뷰때 발언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완전 비호감 되버린..
내용이 좋은지도 잘모르겠던데...;;
사람들이 인정이 없어 윗물 욕할거 없다니깐.. 지 역량만큼 일하고 샤바샤바해서 지 먹을거 챙기고 나온거 현실 밑바닥부터 흔한거 아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