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2살 성형되나요.JPG2014.01.28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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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 개
지금 2살된 아들을 죽이고 싶다는 뜻의 글인가요 ?

성형수술이라니 ㄷㄷㄷ
미친
에라이 쌍년
생각이 있는건지....
대가리에 마취주사 처맞으셨나
진짜 무섭다..ㄷㄷ
근데 옛날부터 쌍카플 수술은 갓태어난 애기도 함...
갓태어난 애기 고래잡기도 하는데 뭐 ㅠㅠ
저게 애 낳은 엄마 머라에서 나올 수 있는 생각이 아닌데??
리신 3D티비 사는 소리 하네
싸이코패스년
미친년
정말 기분 나빠 아니 더러워 집니다.,...
난 이 마이피가 싫어 집니다..........
딴 남자 애인가보넹..남편 얼굴 안닮으니 억지로 성형시키려는게 눈에 보임.. 어휴
그런거같네요
남편이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것 같은데...그거말고도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보니까 남편애아닌듯한 늬앙스가...
미친년이 찔리니까 저러지 ㅡㅡㅋㅋㅋ
대체 어떤놈 자식 새기길레..ㅋㅋㅋ
미친년 말하는꼬라지 보게 뭐? 배열고 수술을해??배를 열어??
수술 안받는다고해서 오잉~? 하고 글남겨 보네요??? 대가리 완전 골빈년이네,,


시발;;소름;;낯짝 한번 보고싶다 진짜 와..정말 세상은 넓고 별 미친 또라이 같은년을 다보네
그놈의 '않'될까요

않않않 제발 쫌
ㅡㅡ
진심인데 애랑 남편은 다른 여자한테 맡기고 너만 자살해라
나중에 개념이 생길 가능성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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