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보육원에서 자란 소녀.jpg2014.04.26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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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개
저 미친 선생놈 찾아내서 두들겨 패야한다.
인성쓰레기 새끼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라니 ㅡㅡ
미친놈한테 선생이란 말을 쓰지말아요... 쓰레기였네요...
  • wxxx
  • 2014/04/26 PM 09:26
세월호 가지고 음담패설하는 국어교육과 미친년도 선생되려고 하는 나란데 뭐
워 ㅡㅡ 선생 진짜 어떻게 선생이 되어서 저런짓을 하지 ㅡㅡ
진짜 시벌 뭐 저딴게 선생이지ㅡㅡ
교권이고 뭐고 그 옛날엔 싸이코 선생들 한두명씩 꼭 있었지....
그래놓고 교권이 바닥에 떨어졌느니 뭐니 씨발이라느니...
선생들아... 다 너네 선배들이 뿌린 씨앗이다...
비록 일부 몇명이라 할지라도... 억울해하지 말지니..
행태만 다르지 싸이코 선생 또 얼마나 많을지... ㅉㅉㅉ
선생부터 조지고싶다
진짜 예전 교권우위에 있을때 선생들중 쓰레기 꽤있었죠
촌지요구하는선생도 꽤있었고
지금이라도 찾아서 징계할수없는지..
진짜 열번은 넘게 본것같은데 볼때마다 혈압
지금도 촌지받고 쓰레기같은 선생들 많습니다.
저도 초딩때 저런거 당했다고 하더군요 선생이 절 울리고 앞에 나오게 해서 그림그리도록...

전기억이 안나는데 어머니께서 알고보니 나만 촌지를 안줬다고 한동안 괴롭혔다고...

어머니가 그때 한참 울었다고 하더군요
진심 입에서 ㄱ세끼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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