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시판] 흔한 반도 오빠 클라스.jpg2014.05.22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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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단다
애미 클라스보소
말하는 싹퉁머리보소
인간쓰레기 죄수번호 클라스 보소
밥은 먹고 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목욕하기 싫다고 뛰어다닌 기억이 있네요.
나는 태권도학원 땡땡이쳤다가 아부지한테 걸려서 팬티만입고 도장까지 울면서 뛰어갔적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기회는 이때다!!!
  • lvsb
  • 2014/05/22 PM 06:57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저러면 아동학대로 잡혀가거나 뉴스에 나오거나 하겠지만
옛날엔 동네망신이라 도주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 ㅋㅋㅋㅋㅋ
뭐 4,5,6학년만 아니면 애들이 꼬추좀 내놓고 뛰노는게 뭐 대수인가? 싶기도 하네요.
내가 너무 나이먹은건가?
뭐 애기들 꼬추내놓고 다니는걸 이상야릇한 시선으로 보여진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 자체가 이상야릇한것 같음.
써놓고 보니 너무 다큐인가? ㅋㅋ
저도 초등학교때 아버지친구분께서 용돈으로주신 5천원가지고
새벽녘에 부모님 몰래나갔다가 다음날 새벽까지 놀았음
그대가로 어머니한테 디지게 퍼맞고 알몸으로 쫒겨났습죠...
정말 악몽같은 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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