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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시판] 제 정신 아닌 유부녀.JPG2014.07.17 PM 11:40
댓글 : 11 개
- 우 산
- 2014/07/17 PM 11:50
애를 왜 낳았을까..골빈년 에효
- 아이는사랑입니다
- 2014/07/17 PM 11:51
버리는 년보다는 낫네요그래도 키우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 뤼트판니스텔로이
- 2014/07/17 PM 11:57
저런 여자 의외로 많음
동네 호프집 가면 은근 자주 마주침
옆에서 담배까지 피는데 대박
동네 호프집 가면 은근 자주 마주침
옆에서 담배까지 피는데 대박
- 뤼트판니스텔로이
- 2014/07/17 PM 11:58
더 웃긴건 남편까지 같이 있는데도 저런다는거...
진짜 초록은 동색이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진짜 초록은 동색이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 헤브닌
- 2014/07/18 AM 12:03
예전 술집 작부들이야 딱히 애 맡길때도 없고 술집이 직장겸 쉼터라
종종 데려오고 했다는데 저건 대체 얼마나 골이 비어야 저지랄 하는지...
종종 데려오고 했다는데 저건 대체 얼마나 골이 비어야 저지랄 하는지...
- 산 포
- 2014/07/18 AM 12:05
250일차 아빠로써 정말 가서 귀싸대기 날려주고 싶네요.
- TOBE KOR
- 2014/07/18 AM 12:06
그래도 버리는 쓰레기들 보단 100배 낮네요...
그래도 저렇게 키우기라도 하지~~~ 골은 비어도 모성애는 있으니
그래도 저렇게 키우기라도 하지~~~ 골은 비어도 모성애는 있으니
- karuki
- 2014/07/18 AM 12:14
?
- Corn_of_Duty
- 2014/07/18 AM 12:14
이거 한 장만 가지고 뭐라 하긴 좀 그렇지 않나?
요즘엔 금연인 데도 꽤 있고... 조용한 동네 술집이라면
애 맡기고 나가는 것보단 자기가 옆에 두고 보는 게 낫다 싶어 그러는 걸수도
요즘엔 금연인 데도 꽤 있고... 조용한 동네 술집이라면
애 맡기고 나가는 것보단 자기가 옆에 두고 보는 게 낫다 싶어 그러는 걸수도
- 객체지향어그로
- 2014/07/18 AM 01:05
갓난애 키우는 엄마들 보면 주변 사람들이 오히려 더 애걱정 많이 하는걸로 보일때가 많더군요. 우리야 보는 그 순간 잠깐이지만 엄마는 매순간 앞으로 평생 보고 겪는 사람입니다. 자칫 사소할 수 있는걸로 태클 거는건 오지랖일 수 있을것 같네요.
- 澤龍
- 2014/07/18 PM 07:40
싱글맘인데 저 술집 사장님일수도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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