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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시판] 로또 1등 당첨자.jpg2016.09.15 PM 05:32
댓글 : 16 개
- 에키드나
- 2016/09/15 PM 05:37
저래야함. 진짜...
조용히 혼자만 알고 번호 싹다 바꾸고 해야...
조용히 혼자만 알고 번호 싹다 바꾸고 해야...
- 응공
- 2016/09/15 PM 05:37
부럽다 부러워~
- dallop T
- 2016/09/15 PM 05:37
깨우친 분
- 근면성실 페텔기우스
- 2016/09/15 PM 05:38
현명하네
- biaobiao
- 2016/09/15 PM 05:40
현명하시네
- [핏빛여우]
- 2016/09/15 PM 05:40
사실 대부분의 당첨자들은 저분처럼 잘 삽니다.
뉴스는 자극적인것을 원하기 때문에 몇몇 패가망신한 사람만 집중적으로 보여줘서 그렇지...;
뉴스는 자극적인것을 원하기 때문에 몇몇 패가망신한 사람만 집중적으로 보여줘서 그렇지...;
- 돌아온 한글97
- 2016/09/15 PM 05:43
20억이기는 한데 막상 집사면 10억 남고 이러면 별 차이가 없기는 하네
- 루리웹-9648914892
- 2016/09/15 PM 05:43
궁금한게 어떻게 당첨된것을 알고 전화가 오죠?
보안에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보안에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 안산출신마리오
- 2016/09/15 PM 05:54
은행 보안 문제 많습니다. IT쪽에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말하기를 은행쪽 보안은 고객 개인정보가 점검 단계에서 암호화가 안 된다고 하던가. 아무튼 무슨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점검하는 사람은 외주 불러놓고 막상 그 외주가 작업할 때 고객 정보가 암호화가 안 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빼낼 수 있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 사벨로스
- 2016/09/15 PM 06:16
법 생긴뒤로 그런거 없습니다.
나 당첨됐음 이러고 다니는 사람말고 단한명의 당첨자 아는사람 없잖음
나 당첨됐음 이러고 다니는 사람말고 단한명의 당첨자 아는사람 없잖음
- 스타드림
- 2016/09/15 PM 05:46
당시에 시청했었는데,.
- 안산출신마리오
- 2016/09/15 PM 05:52
예전에 좀 어이없는거긴 하지만 다짜고짜 무슨 사랑의집같은 곳에서 다짜고짜 로또 1등 당첨돼서 축하드린다면서 기부좀 해주실 수 있냐고 전화가 오더군요. 실상은 3등도 당첨된 적이 없는데 말이죠. 어이없어서 참;;
- 솔레이스
- 2016/09/15 PM 06:06
은행 보안이 시급합니다.
- horgo
- 2016/09/15 PM 06:07
개현명 ㅋ
특히 가족한테 이야기 안한건 진짜 잘한거다 가족한테 이야기 해도 친척까지 새어나가면 그걸로 또 트러블 생김
특히 가족한테 이야기 안한건 진짜 잘한거다 가족한테 이야기 해도 친척까지 새어나가면 그걸로 또 트러블 생김
- 스리슬적
- 2016/09/15 PM 07:00
이분 배우신분..ㅎㅎㅎ
- 마이마니롯티
- 2016/09/15 PM 07:00
또또 복권인가 당첨됐을때, 그 아저씨는 야반도주 했던가 그럴텐데 그도 그럴게
주인집 아줌마가 어찌 알았는지 자기가 반찬도 해주고 했는데, 8-9천만원 정도는 용돈으로 줄 수 있지 않냐고
인터뷰 하는것 보고 어이상실 했는데.
주인집 아줌마가 어찌 알았는지 자기가 반찬도 해주고 했는데, 8-9천만원 정도는 용돈으로 줄 수 있지 않냐고
인터뷰 하는것 보고 어이상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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