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 일본 만화가 죽었습니다.'도쿄도 건전 육성 조례 개정안' 발표2010.11.25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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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묘사도 규제 대상에...

근친적인 묘사, 표현처럼, 이름으로 대상으로되는 것은 아니지만, "BL", "백합"이라고 통칭되는 동성애 묘사있는 작품도 남녀 불문하고 규제의 대상이 된다.

■ 명작 들도 해당되나...

성행위와 근친애 지향하는 작품 등은 그야말로 엄청난 수에 이르고. 대박을 터뜨렸다.

"나는 여동생을 사랑한다"가 "근친 계인"것은 물론, "고르고 13"에서도 매우 적극적으로 매춘 여성과 관계를 그리고 있으며, "배가 본드" 등에서도 매춘의 묘사 등등은 존재하고있다.

또한 연재가 계속되고있는 작품이라면, 당연히, 신간은 새로운 기준으로 규제의 대상이되고,

히트 작품이라도 실질적으로 "발매금지"조차 될 수있다.

따라서,이 조례안은 성인뿐만 아니라 일반 작품에 심각한 위협이되고 있다고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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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약해 보았습니다만, 2D는 괜찮을거라고 믿었던 수많은

'로리콘'들과 '동인녀'들은 크게 실망할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 5 개
갠적으로는 존1나 꼬신데요
  • DHHM
  • 2010/11/25 PM 05:52
은혼에모자이크같은거안나오나요? ㅋㅋ
아..앙대
http://pds20.egloos.com/pds/201006/09/49/b0012149_4c0f76983b5f2.jpg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딱 이 그림이네요.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요...

결국엔 할 놈은 뭔짓을 해도 하는거죠.
  • NAC
  • 2010/11/25 PM 06:16
도쿄도 조례는 국가 전체에 해당하는 국법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문제는 이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
맘만 먹음 '팔지만 마라'에서 '만들지도 마라'로
업그레이드 될 수있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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