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본보기 ] 간만에 지하철..2011.07.24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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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좀 돌아다녔는데..
전철역마다 안내방송 앞에 알림음 대신에 요상한 음악이 나와서 적응이 안됐었습니당.

있어보이려고 그러는가보다 하겟는데..
왜하필 그런 방정맞은 음악을 넣었을까?


그리고 영등포구청 역을 지날때는

"역곡 VS 부천" 으로 잘못듣기도 했었습죠.

전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요즘 기억력도 떨어지고 사람이 좀 이상해진듯.
댓글 : 3 개
저도 그거 처음들었을때는 적응안됐었는데 너무 많이 듣다보니 지금은 별 감흥없더군요;;
역곡 부천사람의 정
그런것 보다..잡상인들하고 개독들 설교하는거
좀 어찌 했으면 좋겠음 진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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