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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보기 ] 전철에서 등뒤에 있는 사람 감별하는법2014.01.25 PM 10:35
내릴려고 문앞에 서있는데
문열림과 동시에 등허리나 옆구리나 엉덩이를 찌르는 손길이 느껴진다면
80프로 확률로 아줌마이거나 할머니 ㅡㅡ
댓글 : 4 개
- 프랑캔
- 2014/01/25 PM 10:36
ㅋㅋㅋㅋㅋ
정말 만원인 지하철에서 등을 아주그냥 아오
정말 만원인 지하철에서 등을 아주그냥 아오
- カテジナ
- 2014/01/25 PM 10:38
공감된다 ㅋㅋㅋ
미친듯이 파고 드시죠... -_-
미친듯이 파고 드시죠... -_-
- 데라타
- 2014/01/25 PM 10:47
맞아요. 역에 도착도 안 했고 문도 아직 안 열렸는데 뒤에서 막 찔러대서, 돌아보면 늘 아주머니...
- 율느님
- 2014/01/25 PM 11:51
문열릴때 앞에 뭔가 가로막고있다가 옆구리고 비비고 들어온다면 아줌마/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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