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본보기 ] 당시에 놀라웠던 헐크의 그래픽2014.10.27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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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테라바이트의 데이터가 들어갔다는 헐크 2003년의 헐크..
당시에 놀랐지만 지금보니 글쎄요..ㅋ

역시 사람의 눈은 간사합니다.
아래는 인크래더블 헐크인데 이것도 언젠가는 2003년 헐크처럼 뭔가 글쎄.. 스러워질까요?
아니면 어느정도 선을 넘어서 앞으로도 괜찮아 보일런지?ㅋ
댓글 : 15 개
03년도 헐크는 그냥 강호동...

크기도 역대 최고 크기고...6m...3층짜리 건물정도 크기
지금 어벤져스에 저 설정으로 나오면...ㅎㄷㄷㄷ

저는 워낙 막눈이라 03 헐크가 더 실사같고 아래가 게임그래픽같아보이네요 ㅋ
엤날엔 다 실사 같던 것들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그래픽티가 나는게 참 재밌음
6테라바이트 우어 상상도 못 할 용량..ㄷㄷㄷ 하던게
지금 보면 피식.. 하는것도 재밌죠ㅋ
어떤사람에게는 야동으로 꽉꽉 채워도 부족할 용량일라나 ㅋㅋㅋ
진짜 강호동 같이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직접 모션캡쳐 ㅋ
라이팅은 03헐크가 좀 더 사실적이네요.
바지 표현은 역시 아쉽지만;
저도 03 헐크보고 인크레더블 봤을때 더 그래픽 같다고 느꼈었는데

저만그런게 아니었군용
와 그런데 저 때 사이즈 헐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ㅠ울트론 개박살 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바지회사 진짜 상줘야댐...
저게 캡쳐해놔서 그렇지 영화상에서는 지금봐도 훌륭하더군요
최근 본 영화중에서 가오갤이 비쥬얼은 최고인듯
가오갤에 헐크가 나오나요?
강호동헐크
03헐크는 지금봐도 잘만들었습니다..특히 헐크가 막 산맥을 뛰어다니는 장면은 케이블채널에서 봤는데도 꽤 감탄스럽더군요.
전 에드워드 노튼 버전보단 아직도 에릭바나와 이안감독의 헐크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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