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휴대폰 액정필름을 괜히 갈았나 싶습니다 ㅜㅜ
두어달 전 집에서 실수로 충전중인 폰을 떨어뜨렸습니다.
선을 밟아서 이녀석이 거치대와 함께 떨어지면서 큰 소리가 났고 저..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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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편의점 알바가 쓰레기를 안치우네 ㅉㅉ
핫초코에 우유를 타먹고 싶어서 회사 편의점 우유 코너에 갔더니
우유는 다 나가고..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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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인간의 병.신력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지금으로부터 좀 전의 이야기입니다.
나
-야 너 노무현입니다. 본다그랬지?
친구
-ㅇㅇ&n..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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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목욕하러 가서 어르신께 등을 밀어드린다고 했는데
목욕이 하고 싶어져서 동네 목욕탕에 가서 샤워를 하고 탕안에 몸을 담그고 있는데
때밀이 아저씨가 손님 하나를 ..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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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친구들이 나쁘다 나한테 욕을 한다.
내일 친구의 집에서 모여 크게 한잔 할 생각으로 단톡방에서 회의를 합니다.
친구1
-술은 고량주 준비됐고....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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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컴퓨터 프로그램 정리를 하다가 지름이 와버렸다!!!
컴퓨터가 갑자기 무진장 느린 기분이 들어서 작업 관리자를 키고
메모리를 잡아먹는 프로그램들을 보..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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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차장님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어떠케 알았지...
..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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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밑의 글은 장난으로 쓴건데 진심으로 충격이 오네....
TMI
주변 사람들이 다 알고 있네요
저만 빼고
어.........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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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CJ ONE에서 핵인싸 퀴즈라는걸 하길래 도전해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지난밤에 쌓인 스팸메일이 궁금해....서
방 쓰레기통도 안비우면서 메일 쓰레기통은..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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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오늘 하루도 어찌어찌 보내버렸네. 일요일에 술을 마시는건 역시...
어제 강남역에 갈일이 있었습니다.
잠깐 나왔다가 집에가기 뭐해..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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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쟝고: 분노의 추적자를 다 보았습니다.
유+티비에 무료로 풀려서 그동안 짤방과 유튜브 짧은 영상으로만 보던 그 영화를 보았습니다.
첫 ..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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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혐짤) 졸지에 화장하는 남자가 되어버렸다.
겨울만 되면 연례 행사로 탈피를 하곤 합니다.
늘 입술이 터서 겨울이 지날때 쯤에는 딱지가 덕지덕지 붙..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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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상도덕도 없는 나쁜놈들 같으니라고!!!
이불속에 누워서 폰을 만지작거리다보니 중고장터에 눈에 번쩍 띄는 물건이 들어왔다.
..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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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제부터는 정말 공부 뿐이야.....!
임원에게 잘 보이기 위해 보여주기를 위해서라도
아니면 이직을 위해 스펙을 쌓기 위해서라도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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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친구들이 새해부터 욕을 합니다. 너무 한거 아닌가요
대학 동기 카톡방에서 한 친구가 도시 시스템 개발을 맡았나 봅니다.
카톡방에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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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복수할테다 똥닝겐....
사무실 책상위의 제 오리 가습기가 얼마전부터 수명이 다했는지 가습도 제대로 안하고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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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역시 어린이는 순수합니다.
조카들이 놀러와서 뭘 보여줄까 하다가
애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그리드맨이라는 애니메이션을 틀어주었습니다.
이..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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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방금 너무나 무서운 꿈을 꿔서 잠에서 깨버렸습니다.
작은 매형이 일을 위해 중국에 갔다가 잠시 돌아왔습니다.
작은 매형이 모처럼 국내에 왔으니 어머니는 온가족을 모..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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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당연히 어머니는 내 편이지!
금요일. 퇴근하고 돌아와보니 여조카(10세) 거실에 앉아 학습지를 풀고 있었다.
아마 누나 퇴근..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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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과거의 내가 선물한 새해 선물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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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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