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술 엄청 취했나보다 지금2017.12.16 A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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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뭔가 납작한게 멀리서 요리조리 움직이길래

 

아 21세기는 21세기구나

 

이제 로봇청소기가 공공 미화도 담당하는구나

 

하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바람에 흩날리는 비닐봉지였다

 

어제 너무 마셨나....

댓글 : 7 개
어제 부장님한테서 30만원 빌린 건 기억하시죠?
어제 급하시다길래 현금 500손에 쥐어드리고왔습니다
언제 입금하시나요
저한테 어제 빌려가신 스위치 언제주시죠?(진지)
어제 빌려드린 돈 갚으신다고 하셔서 왔습니다.
어제 플스 까짓거 얼마냐고 사주신다고
ㄱㅅ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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