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어머니는 페미니스트를 초월한 슈퍼페미니스트였다.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이 먹을 전을 부치고 있었다.
어머니가 메인, 내가 보조로 열심히 뒤집개를 ..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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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킹스맨2가 실망스럽긴 했지마아아안..?!
거기서 나온 스테이츠맨의 위스키가... -ㅠ-
계속 뇌리에 남았는지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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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LG 텔레콤과 삼성전자 때문에 화가난다!!
모처럼 머릿속 여야 만장일치 합의로 갤럭시 6엣지를 버리고 갤럭시 노트8을 지르기로 결정했다.
(가장 큰 이유..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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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우리집 컴퓨터가 드디어 운명하신 것 같다.
두주 전부터 컴퓨터가 잘 안켜지길래
버튼 접촉 불량인가 싶어 전면부를 뜯고, 직접 회로를 누르도..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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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친구한테 너무나 심한 욕을 해버린 것 같다.....
&nb..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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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남자는 가야만 할 때가 있단다. 비켜라 조카야
바쁜일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날도 선선해져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프로젝트로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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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럴 수가 내가 우주 천재였다니 세상에...
아침에 일어나서 케이블 티비를 틀었다.
오래간만에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하는걸 보고 재밌게 감상..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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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언제나 진정한 보물은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법이다.
교통사고로 입원했을때 문안을 와준 아는 동생을 만나러 인천송도에 가서 점심을 먹고
집에 돌아와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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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소꿉친구가 아주 기묘한 꿈을 꾸었단다
서로 가끔 연락하며 생일 챙기고 밥이나 먹는 동갑내기 소꿉친구가 있는데
오늘 갑자기 심각한 말투..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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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 김정은이 핵실험했었구나.....
4dx 관에서 영화를 보느라 진동이 있는지도 몰랐다.(원래 흔들리니까)
영화를 보고 집에 돌아오..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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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특별한 생일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았다.
선물1. 회사 동료
이전에 여행에 같이가서 총도 같이 쐈고,
회사..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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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커서 쥬라기공원을 보니 영화가 달라보인다.
토요일. 모처럼 주말출근도 없고 약속은 저녁인지라
오랜만에 찾아온 휴일을 만끽하며
마루에서 뒹굴거리며 리모콘..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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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하이퍼 울트라 궁극의 지름신이 와버렸다.
많은 지름신이 있었고
그걸 할부와 무리하기 뇌통령의 날치기 등으로
욕망을 채워온 나였지만
그..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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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내 목숨을 이영호에!!
힘들게 일을 마치고 10시 40분 쯤 일기를 쓰러 마이피에 들르고 유게를 하고 나서야
오늘 스타..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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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또다시 뇌통령의 국정농단이 시작되었다....
캠핑과 해외여행, 그리고 지방 출장으로 인한 기름값 사용으로
카드값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벗..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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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행복으로 진행 될 수 없는건가...
얼마전 누나에게 연락이 왔다.
우리 회사에 교육차 들를일이 있고, 짐도 실을게 있으니 퇴근할때 차에 태워달라는..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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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여조카가 공주놀이 하자길래 하는데 운다.
여행 갔다와서 피곤해서 뻗어있는데
여조카(9살)이 놀러왔다.
그리고 날 보더니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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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허갤 운영자 급의 택시기사님을 만났다.
팀장에게 시스템 분석을 오늘까지 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 12시까지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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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이 돌아가신 소식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월요일 저녁.
밤늦게 고교 동창 몇명을 만나게 되었다.
요즘들어 부쩍 잦아진 야..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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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머니와 08소대의 한 장면을 찍었다.
08소대의 한 장면 중 앗가이의 기습에 카렌의 건담..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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