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아주 가끔씩 집에 일찍 들어가기 싫어지는 그런 날이 있다.
일과도 끝나고, 밤 10시가 넘어 어느덧 몸은 천근만근
일찍가서 옷을 갈아입고 빨리 자리에 눕고..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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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회사후임들이 주택산다고 금수저라 장난거는데
닥터 후 팬인
친구의 말을 인용하자면 우리집은 이렇다.
[밖보다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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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요즘 핫하다는 뽑기 오락실에 가보았습니다.
원래 오후 1시에 영화를 보자는 약속이 있었으나
카톡이 울린다.
[엉아. 나 감..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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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선일보에 시사 웹툰 연재라...
머릿속 국회라는 웹툰 시나리오를 연재하기 위해
그림작가분이 오퍼를 넣다가
조선일..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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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케모노 프렌즈인가 뭔가가 인기길래 봤는데 말버릇이 바뀌었다.
[친구랑 있을때만]
ㅅㅂ 젠장이
스-꼬이 로..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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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오늘따라 도서관에 멋내고 가고 싶더라니....
원래 오늘은 부모님을 모시고 궁평항을 갈 예정이었지만, 아버지의 새벽일로 일정이 취소되었다.
..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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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사악한 인터넷 강의 같으니라고 제기랄...
회사에서 사이버 연수원 제의를 맺어
자격증 하나를 쉽게 따려고 강의를 신청했다.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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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소개분을 만날길은 없지만 선물을 드린다.
숙모님께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시작한지 약 3주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케이블 타이 공장이 아..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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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방금 편의점 앞 꼬마애가 너무 귀엽다
회사 동료들하고 군것질이나 하려고 편의점 앞에 나와있는데
편의점 옆에 있는 어린이집 교육시간이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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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갑자기 용비불패 전권이 갖고 싶어졌다....
만화책을 모으는 취미는 없는데
갑자기 용비불패 전권 + 외전이 엄청나게 갖고 싶어졌다.
&nb..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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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좋아 CPU오버 클럭 도전이다!!!
게이밍 노트북 지름은 기각.
하지만 대신 그래픽 카드를 1050ti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결심하고..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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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노트북 지름법 기각!!!!
아까 게이밍 노트북에 대한 뇌통령의 지름신 접신으로
머릿속에선 국회가 열리고
여..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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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노트북 지름신이 와서 엄청나게 고민중입니다.
고민하고 있는 물건은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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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언제나 더러운 예상은 잘 들어맞네. 황교안도 소개팅도
황교안
나
-아마 특검 연장 그놈 성격상 안할지도....
오늘
..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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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외숙모가 또 소개를 시켜주려고 한다.
-지난이야기-
입원 중 찾아와 주셨던 아직 서먹했던 새 외숙모.
그러나 새 외숙모는 울프맨에게 '빨리 퇴원해..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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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난 바보 멍청이다.....
외숙모님이 주선해준 아가씨 연락처를 받아 카톡으로 대화하며 날짜를 조율하는 중이었다.
그런데 이..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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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영화 콩: 스컬아일랜드 시놉시스를 보다가 경악했다.
친구
-야 ㅅㅂ 콩. 스컬아일랜드 시놉시스 보다가 소름돋음
세계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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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나도 사랑해
알고 지내는 여동생에게 카톡이 온다.
건강관리를 위해 PT중인데 식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저..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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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최근 새로운 징크스가 생겼다...
1.중고차를 사고 얼마 후
나
-이것이 마이카. 지금도 반짝반짝 하지만, 손세차장 가서 깨끗이..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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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애견카페에서 개를 네마리나 안았다.
토요일. 친구를 만나 애견 카페에 갔다.
모처럼 오래간만에 들른 애견 카페인데 개들은 캐시질(특..
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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