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춥긴 춥네요. 캡틴아메리카 될 뻔 했습니다.
후임이 밖에서 바람쐬며 얘기좀 하자 그래서
가디건을 걸치고 나갔습니다.
아침에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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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카가 아침부터 놀린다
아침에 일어나자 여조카가 와있습니다.(10살)
나
-크리스마스 잘 보냈어?
-맛난거 먹었고?..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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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크리스마스이브 수원역 근황
크리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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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친구들에게 나의 원대한 복수 계획을 설명해주었다.
어제 아쿠아맨을 보고나서
나
-이러이러해서 나에게 상처를 준 그 여자에게 복수할 계획이다.
-이제 내가 좋..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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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후후 이번에 제대로 밀당을 해보았다. 내가 휘둘리고만 살 줄 알았냐?
연락하는 아가씨가 자기가 사촌동생한테 영화쿠폰 받았다고
어제 영화볼거냐고 물어보길래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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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침의 해프닝. 아버지가 소개해준 미녀 소동.
월요일.
산뜻하게 출근하여 회사 화장실에서 한창 시원하게 영역표시를 하는 중에 전화기가 울린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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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엄마 미워....
어머니가 계속 공원으로 산책가자고 이불을 뺏어갑니다..
휴일에 누워서 쉬고 싶다구..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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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머니가 생일 찬스를 사용하셨다... ㅠ.ㅠ
어제는 어머니 생신이었습니다.
그래서 누나들과 나는 그동안 모은 어머니 회비를 이용해 침대를 바꿔드렸지요.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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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가볍게 혼 술 한잔. 동네에 좋은 꼬치집이 생겼습니다. 치명적 단점을 가진....
평소 출근길은 집앞에서 버스를 타고 고속버스 정류장까지 가서 환승을하거나
자가용을 타고 가거나 하기 때문에 시장통 쪽으론 자..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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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심심풀이로 이상형과 내 캐릭터 잡기를 해보았습니다.
https://t.co/L043Xlejnc
&nb..
2018.12.13
1
- [일기? 일상?] 인터넷 약정이 끝나서 신규가입하는데 상품을 뭘 받아야할까
슥 통신사에서 100메가를 쓴지 어언 3년.
드디어 족쇄가 풀리고 울프맨은 침..
2018.12.12
9
- [일기? 일상?] 경기 시내 버스를 타면 화가 날때가 있다.
어제의 일이었습니다.
퇴근길 버스..
2018.12.11
6
- [일기? 일상?] 조카 이놈아 삼촌은 원래 커 ㅠ.ㅠ 크단말야 ㅠ.ㅠ
지난 토요일.
사랑하는 조카들이 놀러온다는 소식에 몸 곳곳을 살핍니다.
아무래도 목욕탕에 가긴 해야할 것 같..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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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장난을 잘쳤던 그 사람하고 연락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연락하지 않은 이후 전화가 걸려오자 차가운태도로 일관했지만 계속 연락..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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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꽈배기처럼 꼬이는 날입니다
중요한 볼일이 있어 외출을 합니다
머리가 지저분하고 지난주에 커트해야할 것을 하지 못했기에 머리정돈을 하지 않고 집을 나섭니..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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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마이클 키튼이 날 죽이는 꿈을 꿨다.
어젯 밤에 아는 이성친구분과 통화를 하다가
[10억을 받았습니다] 광고에 대해..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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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PSN+를 질러야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지난이야기]
뇌통령
-게임 시간 선택제를 도입하면 되는 것입니다!!
-월요일 : [퇴근 후] 8시:운동/..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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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침부터 위기일발 연속이었습니다.출근길똥테러맨 될 뻔
평소처럼 일어나 채비를 하고 출근을 합니다.
어제는 차를 몰았으..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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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너무나 슬픈 꿈을 꾸었다
꿈에서 서태지를 만났습니다.팬심에 너무 기뻐 호들갑을 떨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밴드에도 들어가게 되버렸습니다.연..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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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스릴러 영화 같은 무서운 꿈을 꾸었다.
친구와 일본 여행을 갔다.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도착한 곳은 번화가와는 아주 거리가 먼, 자연의..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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