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소꿉친구랑 저녁이나 먹어야지
톡이 옵니다소꿉친구-빼빼로 받았냐 ㅋㅋ나-전화함소꿉친구-뭐냐 니가 전화를 다하고나-어떤놈이야소-뭐래 ㅋㅋㅋ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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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딱 운수좋은날이었지 어제는
딱 운수좋은날이었어요네이버 운세 일기당천뜨고띠별운세 별자리운세 삼위일체 맥스 운이었죠근데 왜 빼빼로를 먹지를 못하니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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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좋은소식과 나쁜소식이 있습니다
좋은소식 : 염장글을 안보셔도 됩니다
나쁜소식 : 달달한글을 못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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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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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택배가 왔다. [죽어]라고 써있네...??
아무리 봐도 꾹어! 는 아닐거고
&n..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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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누나가 겪었던 공포의 직장내 갑질 문화 이야기.......
지난주 평일.
퇴근하고 집에 오니 어머니가 아주 피곤하신 모습으로 저에게 물어봅니다.
&nbs..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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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흔한일을 해서 뿌듯한 아침이었습니다.
새벽 2시까지 전화를 하고
늦잠을 자서 차를끌고 출근합니다.
늦었으니 좀 비싸더라도 우면산 터..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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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보헤미안 랩소디 예약쿠폰은 다른 사람한테 주거나 해야겠는데...
일요일에 영화보기로 승낙을 받아냈습니다.
일요일에 그분과 가장 가까운 영화관을 체크하고 서로 옥..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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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게임시간 선택제를 도입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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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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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30일 정지된 동안의 글들을 모아서 올리긴 힘드니 요약하자면
소개팅을 했습니다.
첫카톡에서 큰 오해를 하여 위기를 맞이했습니다.(파토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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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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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가벼운혼술2.가보지 않은 길이 가치있는건 새로운 걸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nb..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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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지옥으로 떨어졌던 할배컴을 다시 살려냈다.
잘 쓰고 있던 린필드 i7 1세대 컴퓨터가
며칠전 또 죽었다.
이전에도 한번 소생술을 펼쳤었던..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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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경품 운 정말 없다 없어 ㅠ.ㅠ
퇴근 후 간단한 찬거리를 보러 근처 마트에 들렀다.
유통기한 마감으로 50% 빨..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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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빠 미안해... ㅠ.ㅠ 장기 망했어
아버지가 스마트폰으로 장기를 두고 싶다고 장기를 설치해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대충 카카오 장기..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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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대부도 펜션타운에 가서 드론 조종을 해봤다
전에 마이피에 올렸던 드론 대부도 펜션타운에 가족 여행 간 김에
밖에서 날려봤는데
..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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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왜 월급이 들어왔는데 쓰지를 못하니...! 오라질 년!!
우리은행, 전산장애로 다른 은행 송금 안돼
https://news.naver.com/main/read..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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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주말에 포트나이트를 처음 플레이해봤다.
얼마 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포트나이트라는 게임을 처음 알게 되어
주말. 시험공부를 위해 도..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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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버지 고집 때문에 미치겠다 정말
일요일 낮에 아버지께서 근교로 등산을 가신 모양이다.
도서관에서 책을 파고 있는데, 가족 톡이 ..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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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밖에서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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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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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매너있고 친절한 쪽팔린짓을 해버렸다. 으아아악 ㅠ.ㅠ
우리 회사 사무실은 반 지하 1층이다.
지하 1층에도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1층에서 내려가는 입..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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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내 남은 인생의 운 모두 몰빵이다!!!
신이시여 어차피 로또 당첨안시켜줄거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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