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사당역 버스 반영 진짜 너무하네 욕나온다
7일 이후 중앙차선이 개통되었습니다.하지만 제가 타는 수원행 7770버스는 여전히 외곽 정류장 승차였죠 오늘..
2018.09.11
4
- [일기? 일상?] 내 다시는 이상한 쇼핑몰은 이용하지 않으리....
지난 8월말. 생일이고 하니 셀프선물이라는 명목하에 지름을 하고 싶어졌다.
맨날 시계를 한종류만..
2018.09.11
11
- [일기? 일상?] 이모네 손자가 와서 심심하다고 칭얼거리기에 영화를 틀어줬다.
어린이가 취향이 특이하네요
초4라서 로봇나오면 좋아할거라 생각해서 퍼시픽림 틀어주니까 자긴 그런게 싫다고 합니..
2018.09.09
5
- [일기? 일상?] 드론 2일차. 추락없이 활공 30초 성공!
아무래도 좁은 방에서의 연습은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
조금 넓은 곳이면 수월하지 않을까 하여
..
2018.09.08
2
- [일기? 일상?] 드론이 왔습니다! 드론이!! 시범 비행을 해봅니다!!
조카 생일 선물을 사는겸
별로 관심도 없고 조종도 못하는 드론에 급 관심이 생겨 질렀습니다.
..
2018.09.08
7
- [일기? 일상?] 조카야 그렇게 비싼건 삼촌이 사줄 수 없단다...
어제 작은 조카에게 문자가 왔다.
문자 내용은
삼촌 저 점핑스모2가 갖고 싶어요. 그거 사주세..
2018.09.05
13
- [일기? 일상?] [드론지름신] 조카의 선물 준비는 언제나 위험하다.
아버지 칠순을 마치고 몇가지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로 이사간 누나네를 찾아갔다.
아침 일찍 ..
2018.09.04
4
- [일기? 일상?] 아버지의 빈틈을 노리는 매의눈의 어머니 ㅋㅋㅋㅋ
아버지 ㅠ.ㅠ ㅋㅋ
..
2018.09.03
2
- [일기? 일상?] 몸이 아파 치료제를 받아야하는데 비가 오다니...
월요일이라 몸이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힘도 빠지고 기도 안모이고
아무튼 총체적 ..
2018.09.03
1
- [일기? 일상?] 오늘은 하루 한끼 먹기 완전 실패하는 날이구나..
일주일 전. 친구가 말하길
친구
-29일에 그라비티 4dx 아맥 재개봉한다. 볼..
2018.08.29
6
- [일기? 일상?] 옆자리 여성분이 갑자기 팔을 마구 휘두릅니다.
버스에 앉아서 인터넷질을 하는데 갑자기 옆자리 여성분이 헛 어헛 하며 팔을 휘두르셔서뭐지 이 사람 하고 쳐다보니축구를..
2018.08.27
0
- [일기? 일상?] 아내가 생기는 꿈을 꿨다
꿈에서 아내가 있었다.
외모는 엄청난 미인! 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외모였고
무엇보다 ..
2018.08.27
0
- [일기? 일상?] 아버지가 아침부터 금반지를 차고 싶다고 노래를 하신다.
월요일 아침.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일어나 내키지..
2018.08.27
1
- [일기? 일상?] 칠순 감사패는 금으로 하고 싶었는데!!!
아버지 칠순을 준비하는데, 누나들에게서 감사패를 만들자는 얘기가 나왔다.
누나들은 이미 장소나 ..
2018.08.24
4
- [일기? 일상?]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ㅠ.ㅠ
전 컴퓨터를 하고 있고, 어머니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십니다.
어머니가 말씀하십니다.
 ..
2018.08.23
0
- [일기? 일상?] 꽁돈이 들어오면 나가는 법인가보다....
보험사에서 에코 특약 대상이 되어
10만 정도를 환급받았습니다.
매우 행복한 기..
2018.08.23
3
- [일기? 일상?] 오랜만에 이불을 덮고 잤다.
어젯밤부터 선선한 바람이 불더니,
잘때되니까 선풍기 바람이 춥다.
선풍기를 꺼봤..
2018.08.17
3
- [일기? 일상?] 시원해진다... 어제 꾼 꿈이 이루어지는 것인가?!
오늘 낮에 올려야지 하고선 깜빡하고 올리지 못한 꿈이 있었다.
어젯밤 꿈에 평소처럼 반팔 차림으..
2018.08.17
0
- [일기? 일상?] 한끼 식사한지 거의 한달 째. 속이꽉찬남자 99.9를 지났다.
시작할때 대략 106-107
지금은 두자릿수 초입을 왔다갔다한다.
이대로 몇달 ..
2018.08.15
5
- [일기? 일상?] 망했다 애니보다가 밤을 새다니....
요즘 마비노기에서 콜라보 이벤트를 하는데
리제로라는 라노베랑 콜라보가 한창이다.
..
2018.08.1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