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비온다! ㅠ.ㅠ
좀 많이와라
한 30분은 와라!
ㅠ.ㅠ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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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버지 칠순을 위해 동영상을 직접 만드는 중인데 쉽지 않네...
조만간 있을 아버지 칠순을 맞이해 누나들이 이것저것 준비하는게 미안해서
나도 뭔가 도울게 있는지..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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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1박2일 캠핑] 고생했지만, 피서지는 피서지입니다.
원래 캠핑은 봄 가을에 가고 햇볕이 강렬한 7,8월은 피했습니다만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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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히햣 선풍기 꺼진채로 일어났더니 아침이 꿀맛이다!
선풍기 타이머가 꺼져서 눈을 떠보니 6시 반
땀범벅에 숨이 막힐 정도로 더워서 재빨리 0으로간 타이머 라벨을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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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캠핑장에서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
회사 휴가.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날이다
마침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내일은 35도인데 오늘은..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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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여름감기 걸린 것 같다. 감기 조심 ㅠ.ㅠ
지난주 외조모 장례식에 참석해 땡볕에 있다가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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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머니의 슬픔은 당장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오전까지만해도 외할머니 장례가 끝나고 슬픔에 몸을 겨누지 못하셨는데,
퇴근하고 와보니...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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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머니가 걱정된다. 너무나 큰 슬픔에 잠기셔서 우울증이 오시진 않을지..
어제 외할머니 장례를 마치고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어머니가 계속 누워서 울고 계십니다.
&nbs..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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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술마시던 친구가 사라져서 찾으러다니는데 사람들이 피한다
며칠 전 친구랑 술을 마시다가, 친구가 좀 많이 취한 것 같았다.
말꼬리 잡고, 슬슬 비꼬기 시작하는데 혀가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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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부디 영면하소서.....
어제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치매로 요양원에 계신지 거의 2년.
두 달 전 쯤에..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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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탈영에 실패해서 영창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토 잡힌 소개가 있었는데
돌연 여성분이 개인적 사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n..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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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가장 강력한 식욕억제제라더니.. 부작용이 심각하네요
의사가 처방해준 디에타민
벌써부터 엄청난 부작용에 직면했습니다.
왜 배가 고프지..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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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특단의 다이어트 대책에 돌입하기로 했다.
지난 주 부터 아침 저녁은 바질씨를 먹으며 하루 한끼 + 6-8km 걷는 식으로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여기에 근..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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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푹푹찌는 날에는 찜질방이 최고다. 최고!
모처럼 나갈 일 없는 휴일이라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고 선풍기로도 감당..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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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여러분! 무한동력을 개발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usb 허브 케이블이 뽑혀있는데도 선풍기가 돌아가고
허브에 불이 들어와있어!!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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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망했다. 다른 회사에 이력서 넣은거 걸렸다!!!
대학동창친구의 꼬임에 넣어가 친구가 다니는 회사의 다른 개발부서에 이력서를 넣고나서
때되면 연락이 오겠지 라고..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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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운동을 하다가 조카가 보고싶어 조카에게 달려갔다.
하루의 일과는 쳇바퀴처럼 흘러간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회사 업무를 마치고 퇴근해서 집에 도착해 운동복..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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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친구로부터 이직 제의가 왔다.
지금 회사 급여가 크게 센 편은 아니지만
많이 부족하지도 않아서 칼퇴하며 이전의 9시-10시 퇴..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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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스포X)쥬라기월드2 보러갔는데 화딱지만 난다 정말
이렇게 화가난건 콩 스컬아일랜드 이후 오래간만입니다.
콩 스컬아일랜드에선 바로 뒷자리에 앉은 아..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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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먹을거 사러 나온김에 투표
저녁에 뭐먹을까 나와서 슈퍼나가는김에 들렀습니다이제 슈퍼가야지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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