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게이밍 의자를 질렀다.
결코 이걸 보고 갖고 싶어진게 아니라 그동안의 의자가 너무나 낡고 (10년은 됐다..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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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차장님이 방금 모임갖게 "날 잡아라" 이러시는데 간신히 참았다.
날 잡으라고요?
차장님을 잡으면 안되지 않나요?
이렇게 톡을 치고..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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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괌에서 귀여운 여자애가 나를 보고 무서워했다...
아버지 칠순을 맞이하여 괌으로 온가족 여행을 왔다.
돌핀투어, 트롤낚시 등등의 일정을 보내고 마..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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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침에 아버지가 세계를 멸망시킬뻔했다.
아버지 칠순을 앞두고 온가족이 부모님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잡았는데, 누나가 일정표..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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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가벼운 혼술. 중국식 물만두와 부추구운만두. 그리고 컵술.
와카코와 술이라는 만화를 보다보니 삘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만화는 26세 여성..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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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캡틴 아메리카를 정말 좋아하지만 이건 무리다.
마블 히어로 중에서는 캡틴 아메리카를 제일 좋아하는 편이라서
보조 배터리도 캡틴아..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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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카가 오늘도 어린이날 선물을 보챈다.
질문 시간 오후 2시 29분
답변 시간 오후 2시 31분
이 2분 사이에 나는..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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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카가 매일매일 어린이날 선물을 보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조카들에게 어린이날 줄 선물을 고민하다가
누나로부터 이런 얘기를 들었다.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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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본적도 없는 영화 꿈을 꾸었다.
어벤저스3을 재밌게 관람하고나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보통 인상깊은 컨텐츠를 보면 그 컨텐츠를 배..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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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설문조사라며 개객기들아. 왜 시비거는데
소비자 실태 조사라며???
&nbs..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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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머니 친구 딸과 맞선 제의가 들어왔으나 파토가 나버렸다.
얼마전 친구 결혼식에 가기 위해 자켓을 걸치고 정장바지에 흰티를 입고 나갈 채비를 하고 있는데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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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출근을 위해 완벽한 작전을 세웠는데 뭐가 문제였지...?!
아침에 비가 많이 오길래 출근을 준비하다가 생각했다.
비가 많이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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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젠 또 루밍아웃 당하네... 아... 젠장 베스트..
이젠 살아갈 수가 없어...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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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를 도와주었다.
오늘도 사장님의 돈을 합법적으로 훔치고, 퇴근시간에 맞춰 도망친 나는 보람찬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퇴근길 버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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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회사 선배 과장님이 나보고 두루킹 이냐고 하신다 ㄷㄷ
점심먹고나서 피곤해서 잘까 하다가 뉴스기사 재미난게 있길래
거기에 덧글을 달고 있는데...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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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정보처리기사 실기 또 망했다.
완벽하진 않지만, 나름 전략을 세워 한달을 준비했는데
알고리즘 - 배점도 낮고, 잘 모르면 계산..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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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모처럼 엄마와 전파가 통했다.
지난 주말 회사 워크샵에 참가해 푼돈에 눈이 멀어 몸을 혹사하고난 여파로
일요일 내내 기절 잠을 자고도 피로가..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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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누군가에겐 나쁜일을, 누군가에겐 좋은일을 저질러버렸다.
인형뽑기엔 영 재주가 없어서 아예 쳐다도 안보지만,
인형뽑기 말고 잘하는 재주가 하나 있긴 있었습니다.
바로..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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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는 형님이. 자식에게 스타워즈7까진 보여준다고 하길래 말렸다.
*주의. 스타워즈 7,8편에 대한 심각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형이..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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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오락실에서 굴욕감을 맛보았다
사당역 근처에 뽑기방이 있길래 구경차 들렀는데
총쏘기가 있었다.
예전부터 타임크..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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