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윤동주 자필 편지세트라니... 이걸 질러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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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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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야이 오타쿠 츤데레 놈들아 ㅂㄷㅂㄷ
퍼시픽림2 망작이라더니 예매는 다해놨..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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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최고의 게임은 인간의 상상력이다.
3월 1일. 즐거워야할 휴일이지만 그렇지 못했다.
전날 아주 어처구니 없게도 출근 준비를 하며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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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타이탄폴2 싱글플레이 클리어. 재밌다.
한글화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작품인지라
그냥 대충 들리는 영어+ 대충 느껴지는 분위기 + 약간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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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집에 와보니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일하는 동안 휴대폰으로 문자가 옵니다.
[님 택배옴. 가족한테 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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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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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엄마한테 개를 키우자고 했다가 혼났습니다 ㅠ.ㅠ
엉엉 ㅠ.ㅠ
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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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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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타이탄폴2를 드디어 질렀다. 후후 빨리 퇴근하고 싶다.
오래간만에 소리지르며 해야지
와라! 타이탄!!! 하고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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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올해에 더이상 지름은 없다고 한지 이틀만에 질렀다.
그저께 옥션에 들어갔다가 2테라 외장을 질러버린 나는
[올해 더이상의 지름은 Never] 라는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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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게임이라해도 꼭 이겨야만 하는 게임이 있다.
모바일 게임 위닝일레븐 클럽 매니저를 하고 있다.
풋볼매니저처럼 감독이 되어 팀을..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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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좋아. 남자답게 지르자
아는 동생이 노트북이 탔다고 해서 13년도 나온 고물 노트북을 수리하느니,
그냥 3-40만원대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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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자동차 배터리 교환 드디어 성공
설을 맞이하기 전날.
배터리 자가 교체에 실패한 나는 카톡으로 지인들에게 푸념을 했고, 특히 다..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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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일하기 싫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옆자리 후임 뉴대리는 앉아서 유투브를 보고 앉아있다.
자격증 시..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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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꿈에 블랙팬서와 캡틴 아메리카가 나타났다....
어제 혼자 자동차 자가 수리를 하느라 1시간 가까이 진땀을 뺀게 내내 마음에 걸렸던건지
꿈에서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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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자동차 자가 수리 실패했다 어쩌지...
제 중고 스포티지 R 10년식은 지금까지 큰 고장 없이 잘버텨왔지만
한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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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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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원래 설문조사는 돈만 받게 대충대충하는데....
존나 진지하고 솔직하게 답변할 수 밖에 없는 질문들이 튀어나온다.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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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추위 때문에 자가용을 닦을 수가 없다....
어제에 이어 오늘 아침도 너무나 추웠기 때문에, 밖에서 길게 버스줄을 설 엄두가 나지 않았던 나는, 오늘도 차를..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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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옥션 만화쇼 할인 때문에 뇌통령이 폭주했다.
휴대폰의 카드앱을 보며 카드이용내역에 한숨짓고 있는데,
옥션 알람이 뜬다.
만화..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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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남북 단일팀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최악의 딜레마에 빠져버렸다.
오늘 친구를 만나 얘기를 하다가 이런저런 대화 끝에 정치쪽 주제로 접어들게 되었다.
이번 평창올..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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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버스에서 그만 괴성을 질러버렸다 ㅜㅜ
버스로 늦게 배운 도둑질
유투브 ai 키즈나 아이 영상을 보고 있었다.
모델링으로 다양한 표정..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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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늦게 배운 키즈나 아이가 무섭네
가끔 덧글 이미지 짤방으로 누가
이런..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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