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양치하다가 담이 결리다니... 이 무슨..
월요일 아침. 이불 밖으로 나오기 싫은 것을 간신히 독촉하여
허물벗듯 탈피하여 출근을 위해 씼고..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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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수원 버려진 고양이의 안식처 경묘당
얼마전 인터넷을 하던 중 네이버 동물공감의 포스트 하나를 우연히 읽어보게 됩니다.
http://search.nav..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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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날씨가 추워서 고도의 두뇌 풀가동을 시작했다.
출근을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차를 가져갈 생각을 했는데
머릿속에서 논리적인 계산이 시작되었..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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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백종원의 1987이라는 미친 꿈을 꾸었다.
꿈에서 백종원은 사악하고 악랄한 고문경찰이었다.
백종원은 나를 보더니 "정종호 이 빨갱이 개쉐끼..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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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출근길도 눈치 게임인가보다
어젯밤부터 눈이 와서 차를 두고 갈까 고민하다가
오늘 타이어를 교체하기로 해서 반차도 쓸거고 예약도 해놓았기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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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시계를 사야겠다.. 루나워치가 죽었다.
이전 휴대폰 살때 덤으로 딸려 쓰던 루나워치가 결국 사용 2년만에 이승을 떠나고야 말았습니다.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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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내 돈을 쓰기 싫으니 채굴을 해보기로 했다.
친구가 일렉트로를 채굴한다길래 친구에게 간단한 설명을 듣고 시작했다.
내 노트북은 전 회사를 관..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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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역시 난 도박을 해선 안된다...
회사 사람들끼리 가벼운 내기용으로 프렌즈 마블을 시작했다.
꼴찌가 밥쏘기, 혹은 커피쏘기 이런 ..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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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임종 직전의 할배컴을 살려냈다! 이야!
어제부터 전원은 들어오나 바이오스로도 넘어가지 않는 상황을 맞이하며
가쁜 숨을 헐떡이는 i7 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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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내 할배컴 임종이유가 인텔 때문이었구나!!!
어제 갑자기 빌빌댄다 싶더니
과아연!!
내 i7-880 린필드 할배가 어제 숨넘..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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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멀쩡한 할배컴은 왜 또 임종위기를 맞이하는가....
지난 10월 쯤 어떻게든 살려낸 할배컴.
9월에 임종위기를 맞이했으나, 전신성형(본체교체)로 살려낸 이후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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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신과 함께를 보느니 저스티스리그를 봐라
귀인이라는 김자홍은 !19년만의 의인이라는데개인적으로 정치적 중립을 중시하는리뷰어는 아니지만대한민국 수..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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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강철의 연금술사 블루레이 한정판 왔다!!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과감하게 지르고 말았고,
그..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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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술 엄청 취했나보다 지금
길에서 뭔가 납작한게 멀리서 요리조리 움직이길래
아 21세기는 21세기구나
이제..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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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지난주 비트코인을 지르려고 꽤 갈등을 했었다.
여기엔 농담으로 꿈(진짜로 꾸긴 했지만)얘기를 쓰고 꿈은 반대니까 질러야겠다
라고 했지만, 그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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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침에 사망플래그 대사를 날렸는지.. 위험한 순간을 맞이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어머니가 여조카 밥을 먹이면서
[날도 추운데 운전 조심해라]
라고..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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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비트코인에 전재산을 몰빵해야겠다.
엊그제 기묘한 꿈을 꿨다.
원래 주식이나 도박성 투자를 기피하는 나는(말로만 과천간다 농담하지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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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빨이 아프면 치과는 무조건 가야하는 것...
금요일 부터 왼쪽 위 뒤에서 두번째 어금니가 심하게 아팠다.
아파서 죽을 정도라던가, 집중이 안..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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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카들이 내 프로필 사진을 보고 비웃는다.
잠깐 루리웹에 요약글 올리고
게임하려고 모니터 옆 쪽으로 치워놓으니까
조카들이 ..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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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카들이 보는 앞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한다.
김장을 마치고 누나네를 모두 불러 수육을 하고, 갓 김장한 김치와 함께 막걸리를 먹고 즐거운 시간을 갖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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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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