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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성의 어떤 행동에 끌리시나요?2011.04.27 PM 05:19
저같은 경우는 여친 만나서 이야기 하고 헤어질때 여친이 제 팔을 잡으면서
안가면 안되요 오빠?
라고 할때 입니다. 아아, 정신이 녹아 버리는 듯한 기분이죠.
찡 하면서 좋아지는 이거 연하 최고 입니다.
아무튼 여친 있는 분들은 여친에 이런 행동에 두근 거린다 라는 거 있으시나요?
아니면 여자들 이렇게 하면 두근 거린다 하는거 있으신지^^?
전 여자들 하고 애기 잘 안 할 떄 이런거에 두근 거렸죠
자기는 왜 여친 없어?
이런 말 할 떄 내가 왜 자기야?! 라고 말했었죠--; 두근도 거렸고
댓글 : 35 개
- Michale Owen
- 2011/04/27 PM 05:21
말없이 빤히 아이컨택을 할때.. ?
하지만 모니터 밖에서 나오질않잖아 ㅠㅠ
하지만 모니터 밖에서 나오질않잖아 ㅠㅠ
- 사바백작
- 2011/04/27 PM 05:22
여자가 예쁠 때요
- 늬들아
- 2011/04/27 PM 05:23
오빠 2차가자 할때
- O.O.Me
- 2011/04/27 PM 05:23
오래전 일이라 기억나지않아..........................................ㅜㅜ
- 쏘류켄
- 2011/04/27 PM 05:23
가랭이 사이로 기어올때.
근데 모니터 밖까진 안나오더라구여..
근데 모니터 밖까진 안나오더라구여..
- 웃소 에빈
- 2011/04/27 PM 05:23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순간 ㅋㅋ
- 란데님
- 2011/04/27 PM 05:24
아무 말도 안하고 웃음을 짓고 있을 때
- 서리늑대사절
- 2011/04/27 PM 05:24
뭐 사줄떼...;;;;;
- [玄]밝은어둠
- 2011/04/27 PM 05:24
여자가 있는지 우선 물어봐 주세요.
- Moon流
- 2011/04/27 PM 05:24
여친이 없습니다...
하지만 2D로는 나는야 바람둥이.
하지만 2D로는 나는야 바람둥이.
- 사이비야
- 2011/04/27 PM 05:24
그냥 여자면 끌려요
- 글러먹은 신부
- 2011/04/27 PM 05:25
빤히 바라보면서 싱글싱글할 때 라던가,
같이 있을 떄 뭔가에 열중해서 눈이 초롱초롱해질때 'ㅡ'?
그리고 정말 편안해서 나긋나긋한 표정을 지을때 라던가...
같이 있을 떄 뭔가에 열중해서 눈이 초롱초롱해질때 'ㅡ'?
그리고 정말 편안해서 나긋나긋한 표정을 지을때 라던가...
- (폭행몬스터)
- 2011/04/27 PM 05:25
관심을 집중할때....뭔가 내 얘기라거나 뭔가 할 떄 그것에 관심을 가져주면
- 비타777
- 2011/04/27 PM 05:26
먼저 여친이 있냐고 물어보는게 예의아닙니까
- 디쿠맨
- 2011/04/27 PM 05:27
사랑하는 눈빛으로 지긋이 날 바라볼 때.. 정말 행복하죠.
- 주말의명화
- 2011/04/27 PM 05:28
먼저 나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행동을 할만한 여자사람이 있냐고 묻는게 예의 아닙니까?
- 현탱™
- 2011/04/27 PM 05:29
그냥 끌림ㅋ
- 우왕~
- 2011/04/27 PM 05:30
그냥 같이있으면 좋음ㅋㅋㅋ
- 마자용
- 2011/04/27 PM 05:30
벗을때
- 밥묵고가쟈
- 2011/04/27 PM 05:32
아래서 위에있는 내얼굴보며 눈을 깜빡깜박할 떄?
- 불타는 김치덮밥
- 2011/04/27 PM 05:34
머리 쓰다듬을 때 고양이처럼 얌전히 있으면 그게 참 좋죠.
그대로 머리 감싸 안고 품으로 끌어 안으면서 키스해도 되고
볼에 뽀뽀해도 되고, 에라 모르겠다 자빠링도 가능하고...
후속 바리에이션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죠 ㅎㅎ
그대로 머리 감싸 안고 품으로 끌어 안으면서 키스해도 되고
볼에 뽀뽀해도 되고, 에라 모르겠다 자빠링도 가능하고...
후속 바리에이션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죠 ㅎㅎ
- 솔레이스
- 2011/04/27 PM 05:37
ㄴ 오오 최고다
- plant42
- 2011/04/27 PM 05:38
내것을 집어넣으면서 내일 출근할거야? 할때..ㅋㅋ
- 토토르드
- 2011/04/27 PM 05:39
잘때요
- 케인의검-라지엘
- 2011/04/27 PM 05:39
두근거리는거도 1년이 맥시멈이지. 더 지나봐 "가족끼리 왜이래?"소리나올꺼임
- 멋진가이스스
- 2011/04/27 PM 05:41
모텔앞을 지나가는데 오빠나 피곤해서 못것겠다 쉬고 싶어 할때, 전화로 내일 오빠 만나면 내가 뽕뽕가게 해줄께 할때
- 침묵의 언덕
- 2011/04/27 PM 05:42
전 그냥 열심히 일하면서 땀흘리고 성실한 여자가 이뻐보이네요.
- pistolgrip
- 2011/04/27 PM 05:44
뾰루퉁한 표정지으면서 부끄러워할때
- 매운양념족발
- 2011/04/27 PM 05:44
유부남이 말하자면, 주말에 애댈고 처가집 가서 자고 온다고 할때
- 솔레이스
- 2011/04/27 PM 05:45
ㄴ 대박 입니다 ㅜㅡ
- 디쿠맨
- 2011/04/27 PM 05:50
ㄴㄴ아.. 저도 공감합니다. 그래도 전 아들 녀석이 좋아서 ㅎㅎㅎ
- 토키산
- 2011/04/27 PM 05:58
나보고 나때문에 웃어줄때
- 현미수국차
- 2011/04/27 PM 06:08
눈마주치고 웃을때
- ^Ang토리^
- 2011/04/27 PM 06:08
앉아있으면 뒤에서 어깨 깨물때
- ShiRo.
- 2011/04/28 AM 02:52
이쁘게 생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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