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실제로 거유를 본적 없습니다.2011.08.17 A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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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딱히 가슴 크다는 사진이나 동영상? tv를 봐도

딱히 실감이 안 나더군요.

큰거는 맞기는 한데

뭘 실제로 봤어야 아, 저것은 정말 흉폭한 무기 구나 라고 감탄이라도 나오지 이건 뭐

동화속에 나오는 이야기 같은 현실성 없는 이야기더군요 =_=

화성인에 나온 G컵녀 를 봐도

크기는 해 큰거는 맞아.

그런데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 어떤 파괴력을 가진 것인지...

아쉽게도 제 주위에 있는 여성분들은 허허벌판 황무지, 자갈밭. OTL

여러분은 실제로 거유를 보신적 있으시나요 'ㅅ'?

그 소감과 위력은 얼마나 뛰어나던가요
댓글 : 21 개
그 야동에 나오는 무슨 Hcup 거유 그런건 본적없고....

옷벗은 상태로 확인되는 거유는 본적이 없는지라...
G컵은 너무크고 C,D가 좋은거 같아요. 너무커도 처지고 그러니.
근데 대학로나 홍대.. 명동가면 글래머스한 분들 꽤 보실수 있습니다. 그게 뿡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일단 제 주변을 살펴보면 폭유는 없는거 같네요.ㅠㅠ
엄청납니다 주위 사람들 정신못차립니다. 심지어 화장실급해서 뛰어가다가도 '저기 시간있으세요?'라고 말걸어서 개빡친다는 증언까지 들었습니다. ㅋ 음...근데 많이 보면 걍 큰 가슴....
그냥 그렇습니다... A,B,C,D,E 까지 만져봤는데

자연산은 너무 크면 좀 쳐지게 되어 있어서 C컵이 갑입니다.
전 외국에 있다왔었는데 제가 봤던게 거의 H이상 이었던거같습니다
정말 눈을 못때겠더군요... 양키의 우월함이란....
위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예전에 사귀었던 여친이 D였었는데 소감은 그냥.... 좋습니다..
디테일하게 말하는건...
아 물론 자세한 소감은 검열'ㅅ' 땜에....그냥 나중엔 무덤덤해지더래여
시내 좀 돌아다니면 간혹 있습디다...
그리고 아마 큰 가슴에 별 감흥을 못느끼시는거 보니 작은가슴을 선호하시는건 아닐지요 ㅋ
제가 20살 때 첫 pc알바를 하고 있었을때였습니다. 당시 교대자였던 누나(거유女)가 들어오자 마자 pc방에 있는 남자 여자할 꺼 없이 쳐다보기 급급 몇몇 남성분들은 일부로 카운터 들락 날락하는게 보일정도로 크기는 한채영급..... 덜덜덜.. 얼굴은 윤은혜
흠좀.........그냥 눈이 자꾸 그쪽으로 가서 괴로울 지경임.
여름에 바다나 워터파크에 가보기를 권합니다..
옷 입은 모습으로는 크기를 가늠할수 없어요. 요즘 워낙 장비들이 좋아서.. 자연산 C컵 부터는 같이 걸으면서 여자가 남자와 팔장을 끼면 팔을 가슴이 감싸는듯한 느낌이 납니다
그냥 B컵만 되도... 붕가붕가할때 그 움직이는 출렁임이 좋습니다요....

아시죠??? 반복운동으로 인한 그 출렁임.....

전여친이 꽉찬 D였는데 가슴에 얼굴 묻으면 비닐로 얼굴 감싼거마냥 숨막혀요~ 실제로 질식할뻔한적도 한번 있었구요~ 근데 뭐 일단 크면좋긴해요~ 여친은 어깨 아프다고 매일 징징대고 ㅋㅋ
가령 옆에서 팔짱을 꼈다=느껴짐
가령 안았다=느껴짐

결론=좋음
여친이 C컵인디요. 걸으면 여자고남자고 다들 한번씩 쳐다보고 전에는 여친이 삐져서 종종걸음으로 걸어가는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남자두분이 지나친후에 띠용띠용 모션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군요..달라붙는 옷은 별로 안좋아하고=ㅅ=
지금 시집간 친구들중에 한명이 디컵이었는데...같이 술마시러다니면 내가 민망할정도였음.
업소에서 만저본 D,F컵중에 절반은 의젖이고 절반은 참젖.

확실히 느낌은 틀리더라구요. 의젖이 조금더 탱탱함
E컵 이랑 C컵 만져보고 보고 해보고 했는디요

C컵이 훨씬 좋더이다 ㅎㅎㅎ...

여자애가 제 위로 올라와서 쿵덕쿵덕할때 눈앞에 참외 2개가
쉴새없이 움직이는 그 움직임이 좋더군요 으엌 너무 자세하다
F컵 만져본적 있는데
일본은 울나라 보다 사이즈가 조금 뻥튀기 된 느낌
ㅋㅋㅋㅋ보기만 하면 모르죠. 온 몸으로 느껴봐야...!!!!
아 정말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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