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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삼국지에 나온 마초2012.02.10 PM 03:57
촉에 들어가서 오호 장군(맞나?)
이 되고 나서...
사망?
네임드 이면서도 금방 사망 헀네요.
아니 그전에 촉에서 오호 장군 임명 된 사람들은 거의다 일찍 사망-_-;
조자룡 뺴고 사망이라니
저주가 걸렸나 -_-
아무튼 마초가 병 때문에 죽었다는 애기도 있고
잘 안 오니 아리송 하네요.
댓글 : 6 개
- 이미지샵 정장녀
- 2012/02/10 PM 04:04
남만 정벌 도중 병사라고 알고 있는데...
- 623에모든걸..
- 2012/02/10 PM 04:08
그 시대에 살만큼 잘 살다 갔으니 됐음
- 럭키스피어
- 2012/02/10 PM 04:16
좀 그렇죠. 다른 장수들에 비하면 요절한편이죠.
- 지하라
- 2012/02/10 PM 04:20
제갈량이 첫번째 정벌인가 두번째 정벌인가 할 때 촉 수비를 마초한테 맡길 수 있었기 때문에 맘 편히 나갈 수 있었다고 들은 거 같은 기억이...
마초가 있음으로서 서량쪽의 위협이 차단이 되니까 주로 그쪽 일만 시켰다더군요.
하지만 마초 죽고 보급과 내정계의 핵이라고 볼 수 있는 미축과 마량 죽고 나선 제갈량도 힘에 많이 부쳤다고 하네요
마초가 있음으로서 서량쪽의 위협이 차단이 되니까 주로 그쪽 일만 시켰다더군요.
하지만 마초 죽고 보급과 내정계의 핵이라고 볼 수 있는 미축과 마량 죽고 나선 제갈량도 힘에 많이 부쳤다고 하네요
- マンコかのじょ
- 2012/02/10 PM 04:24
마초가 오호대장군들 중에 가장 젊은 나이에 병들어 죽음.
삼국지연의 : A.D. 176~226年 [51세]
정사 삼국지 : A.D. 176~222年 [47세]
삼국지연의 : A.D. 176~226年 [51세]
정사 삼국지 : A.D. 176~222年 [47세]
- GP02
- 2012/02/10 PM 04:43
한간엔 마초가 자주 배신을 해서 제갈량이 중용하지 않았다 라는 얘기도 제기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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