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같은 계절 여성분들의 어떤 패션을 좋아하세요?
의류업계는 진작에 겨울옷 준비 중인듯 합니다.
올해 가을은 생각 이상으로 기온이 내려갈거 같군요.
그래도 패션에 목숨 거시..
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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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헉 하고 놀랄만한 이성 보셨나요?
저는 활동 범위가 적은 편입니다.
대신 변덕스럽게 행동 할때가 많아서 그렇지만요.
대신 집에서 파발꾼 역활을 하기 때문에..
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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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기억에 남는 각선미 미인 기억하세요?
과거에 비해 여성 분들이 치마 입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요즘 스타킹이나 레깅스 경우 다리 맵시를 좋게 해주는 ..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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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오토바이를 배워볼까 합니다.
전 멀미를 잘 하는 편입니다.
어린 시절 소풍이나 시골 내려가기는 지옥행-_-;
멀미 약 먹어도 으앙 주금 ㅜㅜ
냄새에도..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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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가 원래 졸졸졸 따라 다니나요?
일 끝내고 집에 들어 오면 나비가 냐앙 거리며 저에게 다가와 얼굴로 부비부비 거립니다.
그러면 전 언제나 제 고양이 알레르기..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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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AV배우랑 하루 같이 있을수 있다면?
요즘은 기획 시리즈로 가끔 나오는 소재 이기도 합니다만
실제로 어떤 AV 회사에서 이벤트로 저런 식으로 헀다고 하더군요.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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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꼭 한번 만나고 싶은 연예인 있으세요?
해외나 국내
딱 한명만 만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전 그냥 왠지 모르게 AV 배우분들 만나..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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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치파오 VS 차이나 드레스
예전에는 차이나 드레스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요즘은 치파오가 더좋은거 같아요 헤헤.
여러분은 둘중에 뭐가 더 좋으시나요?..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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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코스프레 실제로 보면 어떠신가요?
저도 오덕이긴 하지만 거의 건덕인 편이라... 뭐, 그렇다고 건프라 만드는 케이스도 아니지만요.
그래서 그런가 코스프레 나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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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주변에 착한 사람 있으세요?
요즘 같은 시대에 착한 사람은 다른 말로
이용해 먹기 좋은 호구, 문자 그대로 천연 기념물 이라고 불리우는 시대입니다.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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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들도 남자 수트(슈트)에 대한 로망이 있나요?
왜 남자들이
메이드 복, 치파오, 차이나 드레스... 기타등등!! (전문직업 종사들 ex 간호사, 의사, 승무원 등등)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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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가슴 정말 좋아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 가슴을 별로 신경 안쓰게 되더라고요.
크면 큰 거고 작으면 작은거라 생각하는 편입니다.
사귀었던 여성들도 그..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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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기억에 남는 미인, 글래머녀 있으세요?
연예인 뺴고
지금까지 머리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미인 이나 글래머녀 기억 나시나요?
아니면 절벽녀 라든가...
저는 ..
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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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냥이가 나갈때 배웅 하네요.
아침에 동생 퇴근할때 같이 나가서 동생이 계단 내려갈때 난간 사이에 얼굴 집어 넣고 내려가는거 쭈욱 보고 있더군요.
저녁에 ..
20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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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일 중독 이신 분 있으세요?
이게 되게 신기한 중독인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일 중독 하고 싶어도 중간에 다치거나 아프기 일수 라-_-
애초에 포기 ..
20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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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이런 계절 어떤 스타일의 여성이 멋져 보이세요?
일교차가 오락가락 하는 츤데레 같은 날씨 입니다.
비염 환자들이 휴지를 달고 사는 시기 이기도 하고요.
반대로 생각 이상..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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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결혼 하시면 정관수술 하실 생각 있으세요?
저 같은 경우는
결혼 하게 되서 애 가지고 난 후라면 할거 같습니다.
아니 하는 편이 경제적으로나 밤생활을 위해서라도 좋..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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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냥이가 자꾸 졸졸 따라다녀요.
집에서 고양이 키우게 된지 한달쯤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이 냥이가 달라진게
사람이 뭐 하는거 있으면 따라가서 만..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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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술 먹다가 정말 쪽팔린적 있으세요?
저는 아직도 기억 남는 진상 짓이 있습니다.
23살떄 술 먹으러 강남 갔다가... 너무 먹어서 정신 차려 보니 왠 대학로 에..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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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실제로 육덕진 여성 본적 있으신가요?
전 단언하건데 없습니다.
솔직히 실제 여성의 육덕 기준도 어중간 하고
거리에서 본다 해도
긴가 민가 하니깐요.
눈이..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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