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허리가 아픈건지 부위가 어중간하게 아프네요.
오늘 아침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날짜가 이런지라 당번인 정형외과 찾기도 어렵고
이런날 큰 병원 가면 진료비도 무섭..
20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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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미성년자랑 연애 나 동거 어느정도 허용인가요?
드문 케이스 겠지만
양가 부모님의 허락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거 신고나 처벌이 되는건가요?
연애 한다고 해도 뭐....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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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추석때 제일 싫은 일?
저는
별거 없어요.
야간에 시키는 술 심부름.
나이도 있고 짬밥도 있는데
아직도 절 부려 먹습니다.
가면 다양하..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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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일할떄 뭐가 제일 빡치나요?
1)개념 없는 후배들...
2)생각이 없는 상사.
3)자꾸 따지는 거래처.
4)회사를 자기네 식구로 도배 하는 사장.
..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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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어떤 페티시 선호하세요?
성적인 페티시도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행동 하는 페티시 적인 행동도 간혹 존재합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그쪽 성향이 아니라고..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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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애인이 정말 싫어질떄?
정나미 떨어지는 행동을 한다던지
튀어 나온 말중에 상상못한 말이 나오던가
사실은 나 일베 즐겨찾기 했어. 등등...
뭐 ..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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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콜드슬립 이라는거 아직 불가능 한가요?
아주 어릴적에
냉동인간 보관 한다는 정보를 들어 본적이 있습니다.
당시 내용은 현재로는 수술이 불가능한 사람을 냉동 보관 ..
2013.09.13
10
-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블랙홀 안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소멸 인건지
아니면 다른 쪽으로 이동인건지
우주 쪽은 루머도 많고 틀린 말도 많아서
한번 궁금해서 책 보니깐
이게 ..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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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남자들이 외모 가꾸기 할때 뭘 해야 할까요?
세간에는 화장 하는 남자들이 증가 하는 추세 라고 합니다.
외모도 경제력이라고 말한다면 일리 있는 말이죠.
하지만 화장품만..
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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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추석때 어디 가세요?
저희 집은 매년 설날 추석때 큰집 (안산, 오산) 을 갔는데
이번에 갑자기 큰 어머니가 돌아 가신 관계로
올해는 아무곳도..
20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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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루리웹 재미있는 사건 사고 있었나요?
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거기 다녀온 뒤로 감기 제대로 걸려서 기억들이 완전히 초기화 되었습니다. ㅡㅡ;
루리웹 암호도 헷갈려..
20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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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난 왜 상가집 다녀오면 아픈걸까
나이 먹으면서 상가집 갈일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문제는 가고 나면 아프다는 겁니다.
심하면 성격이 변할정도 이죠.
그냥 ..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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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냥이 브러시 뭘로 사야 할까요?
저가 는 너무 그렇고
털 날림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브러시를 해줘야 합니다.
내가 냥이 알레르기 라니
멍멍이 알레르기 ..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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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흡연 하게된 계기는?
왜 흡연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신적 있으세요?
처음 피면 콜록 거리고 눈물나고 왜 이런걸 피나 생각하는 분들이 대다수 일거라..
20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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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모유 수유 하셨나요?
요즘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아토피 나 이런것들이 잘 걸리는 체질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도시라는 울타리는 아이들에게 ..
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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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나 혹시 고양이 알레르기?
지난주 토요일부터 길 고양이를 보호 중입니다.
키울 예정이었던 지라 예방 주사 랑 심장 사상충 주사 거기에 목욕 ㅜㅜ
돈이..
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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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드라마중 무리수가 강한 드라마는?
제 기억에 막장 드라마로 유명한 것은 세 작품이 있습니다.
1.아내의 유혹
2.그 뭐더라 sbs에서 하던 무당내린 뭐였는데..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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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아이폰 수입 왜 막은건가요?
수년전 이야기로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당시 셋 통신사 들이 아주 그냥... 국내에 희안한 핸드폰들로만 가득하게 만들었습니다..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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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속옷이 막 비치네요.
여자분들 옷을 볼떄
가끔 놀라는게 속옷 색이 어둡거나 강렬한 색인데
옷이 순백이거나 면이 비치는 그런 종류의 바지들을 입..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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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동물들 눈에 난 뭘로 보이는걸까
개 나초 키울때 애견까페를 간적이 있습니다.
개 나초는 뭐, 다른 애들 무서워서 저한테 오지도 못하고 거기에 살고 있던 멍..
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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