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가슴 얼마나 보시나요?
슴가 큰 여성분들 보면 자연스럽게 눈이 돌아 갑니다.
여자의 자신감으로 슴가에서 나온다는 말까지 있죠.(거짓말이라고 생각 했..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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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성의 어떤 행동에 끌리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여친 만나서 이야기 하고 헤어질때 여친이 제 팔을 잡으면서
안가면 안되요 오빠?
라고 할때 입니다. 아아,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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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애인의 과거 얼마나 이해 하실수 있으시나요?
요즘 혼전순결 이라는 말이 가끔 나오기는 합니다만 그건 남친 피 말리는 일이고(용자다)
나올때도 있지만 왠지 혼전순결 고집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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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보통 데이트 하시면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연애는 몇번 헀지만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못해봤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영화 보고 밥 먹고 돌아..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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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보슬아치 실제로 만나신분들 계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보슬아치에 대한 정보를 루리웹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거의 네이트 펌이었지만요. 군대 드립은 자주 들어서 그런가..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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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에이카를 할까 블러드 아니마를 할까.
에이카
다양한 이벤트를 잘 하죠. 덕분에 복귀 이벤트 할때마다 설치하고 들어와 이벤트 아템만 받아 먹는중.
용량도 저렴 ..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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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우울증에 동물 키우는게 좋다고 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이왕 키운다면 같이 놀아줄수 있는 아이로 키울려고 합니다.
집에서는 의견이 갈라집니다.
강아지 키우자 고양이 키우자! 그..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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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온라인 게임을 징그럽게 편식합니다.
2000년도 리니지 할때 정액 하고도 플레이는 10시간도 안됨--;
와우는 최고 레벨이 40--; 그것도 오베때 키운 성기사..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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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비제바노 지갑 데려 왔습니다.
금강제화 20% 할인 덕분에 11만원 짜리 9만원에 사왔습니다.
지갑 고르다가 이거 보고 저거 보고 하다보니 며칠 정도 지..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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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어떤 지갑 쓰시나요?
지갑을 분실해서 새로운 지갑을 구매 할려고 하는데
막상 사려고 돌아다니니-_-;
가격도 천차만별에 색상도 화려하고 클립 지..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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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레깅스에 핫팬츠 패션 대중화 로군요.
초등학교에 볼일 있어서 갔는데
마침 하교 시간이었죠. 여자애들중에 간간히 청 핫팬츠에 검정 레깅스 를 입고 다니는 여자아이들..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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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개독교 그 사람들 논리로 따지면
그 사람들도 가족이나 친구 친척이 있을텐데
그 분들 전부가 개독교 일리는 없고 일부는 무교나 불교나 다른 종교를 가지고있겠..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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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AV 배우에 대한 정보 언제 아시게 되었나요?
저같은 경우는 배우 이름은 잘 모릅니다.
아니 관심도 없다고 할까.(소녀시대 멤버 이름도 다 모르는 인간인데 원더걸스가 4..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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