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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잠이..안와요..Aㅏ....2015.01.20 AM 03:58
짤방은 피똥싸며 만들어서 배송보냈더니 여름이라 습기에 종이가 다 울어서 그대로 전시된 작년 그림...
오랜만에 후배만나서 치맥먹고 피시방가서 롤 세판연속지고 와서 누웠는데 두시간째 뒹구고 있네요..
후배는 맥주만 먹는대서 혼자 소주한병 더 깠는데 어중간하게 마셔가지고 다 깨버려서 숙취도 올려 그러고ㅜ
내일 정신챙기고 일해야 하는데..아...이런 글 남길 시간에 눈 더 감고있어보는게 낫겠죠?ㅋㅋㅋ
모두 빨리 잡시다..ㅇ<-<
댓글 : 4 개
- ?∩?(?????)?∩?
- 2015/01/20 AM 04:04
돛단배를 타고 정처없이 떠돌던 곰한마리가 풍선을 잡고 두둥실한 액자앞에 놓여진것은 튤립인가 국화인가...
- 미소년
- 2015/01/20 AM 04:05
종이가 울면?
종이 땡땡떙 꺄르르르르르르
종이 땡땡떙 꺄르르르르르르
- 후로리
- 2015/01/20 AM 04:11
이 사람들...무서워.....ㄷㄷ
- 미소년
- 2015/01/20 AM 04:13
번뇌와희극의 적절한 조화..쉐이크스피어도 울고 갈만한 역작인데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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