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게읽기] 엣지 오브 투머로우(2014)2014.06.22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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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리셋'을 납득할 무렵 개연성을 '리셋'
☞별점 : ★★★★(8/10)
☞함께 볼만한 영화 :
사랑의 블랙홀(1993) 루프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에밀리 블런트의 매력을 이때 알아본 사람은?
엘리시움(2013) 강화외골격슈트의 하드코어 버젼이랄까

댓글 : 10 개
꼭 봐야 할 무비죠!
SF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강력추천!
이거 보면서 느낀건 계속 죽는거 얼마나 아플까 이생각뿐
익숙해질 것 같기도 하고, 절대 안익숙해질 것 같기도 하고...ㅎㅎ
진짜 재밌었음
평가가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후반부에서 엔딩까지 이어지는 부분의 설득력과 개연성이 부족한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블리비언] 쪽이 더 납득이 됐던 것 같아요. (이쪽도 엔딩에 관해서는 점수가 짜긴 하지만)
전 6년전인가 원작소설을 봤던터라
원작과 과연 무엇이 달라졌는가를 집중해서 봤었네요 ㅋㅋㅋㅋ
안그래도 원작소설 사서 읽어볼 참입니다.
만화를 먼저봐서..여주인공의 포스가 아쉽더라고요
아 만화쪽의 포스가 더 강력한가봐요? 영화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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