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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 Eminem- The Monster2013.12.21 PM 03:36
Eminem (Feat. Rihanna) ? The Monster
[Hook: Rihanna]
I'm friends with the monster that's under my bed
난 내 침대 밑 괴물과 친구사이야
Get along with the voices inside of my head
내 머릿속 목소리와도 잘 지내지
You're trying to save me, stop holding your breath
날 구해주려고 하지만 그럴 필요 없어
And you think I'm crazy, yeah, you think I'm crazy
넌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지, 그래 넌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
I wanted the fame, but not the cover of Newsweek
난 명성을 원했지, 하지만 Newsweek 표지에 나오고 싶던 건 아니었어
Oh well, guess beggars can't be choosey
뭐 어쩔 수 없지, 얻어먹는 놈이 뭘 가리겠어
Wanted to receive attention for my music
내 음악으로 관심을 받고 싶었어
Wanted to be left alone public, excuse me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싶었어
Been wanting my cake, and eat it too, and wanting it both ways
케이크를 가지고 동시에 먹고 싶었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원했던거지
Fame made me a balloon cause my ego inflated
명성은 내 자존심에 바람을 불어 나를 풍선처럼 만들었고
When I blew; see, it was confusing
내 바람이 빠지자 난 혼란스러웠지
Cause all I wanted to do is be the Bruce Lee of loose leaf
왜냐면 나는 단지 종이 위에 이소룡이 되고 싶었고
Abused ink, used it as a tool when I blew steam (wooh!)
내 잉크를 학대하며 나의 화를 푸는 도구로 썼지
Hit the lottery, oh wee!
그러다 대박이 터진거야, oh wee!
With what I gave up to get was bittersweet
하지만 내가 잃어가면서 얻은 건 달콤쌉싸름했어
It was like winning a huge meet
그땐 큰 대회에서 우승한 것 같았지
Ironic cause I think I'm getting so huge I need a shrink
아이러니한 건 이제 난 너무 커져서 작아져야 할 거 같단 거야
I'm beginning to lose sleep: one sheep, two sheep
잠도 없어져가, 양을 한 마리 두 마리 세다가
Going cuckoo and cooky as Kool Keith
Kool Keith처럼 정신 나가 미쳐버리고 있어
But I'm actually weirder than you think
하지만 난 네 생각보다 더 이상한 놈이야
Cause I'm
왜냐면 난..
[Hook]
[Bridge]
Well, that's not fair
그건 공평하지 않잖아
Well, that's not fair
그건 공평하지 않잖아
Now I ain't much of a poet
내가 시인은 못 되지만
But I know somebody once told me to seize the moment and don't squander it
누군가가 언젠가 나에게 기회를 잡고 놓치지 말라고 했었지
Cause you never know when it all could be over tomorrow so I keep conjuring
내일이 되면 다 끝날지 모른다며, 그래서 난 계속 마술을 부려
Sometimes I wonder where these thoughts spawn from
가끔은 어디서 이런 생각들이 튀어 나오나 궁굼해
(Yeah, ponder it, do you wonder there's no wonder
(그래, 고민해봐, 이런 생각 해본 적 없냐
you're losing your mind the way you're brought up?)
네가 자라온 환경을 보면 미치는 게 당현하다는)
Yo-yo-lu-le-yee-whoo
요-요-를-레이후
I think you've been wandering off down yonder
내 생각에 넌 길을 헤매다가
And stumbled onto Jeff VanVonderen
우연히 Jeff VanVonderen 을 만난 것 같아
(Jeff VanVonderen은 유명한 “인터벤셔니스트,” 즉, 마약중독자와 가족을 중계해주는 사람)
Cause I need an interventionist
간섭해줄 사람이 필요해
To intervene between me and this monster
나와 이 괴물 사이를 말이야
And save me from myself and all this conflict
그리고 나를 나 자신과 이 모든 갈등에서 구원해 줄 사람
Cause the very thing that I love is killing me and I can't conquer it
왜냐면 내가 사랑하는 바로 그것이 나를 죽이는데 난 이겨낼 수 없거든
My OCD is conking me in the head
내 OCD가 내 머리를 내려치고 있어
Keep knocking, nobody's home, I'm sleepwalking
계속 두드려, 아무도 없어. 난 그저 몽유병자니까
I'm just relaying what the voice in my head's saying
난 그저 내 머릿속 목소리가 하는 말을 전해주는 놈이니까
Don't shoot the messenger, I'm just friends with the
난 이야기를 전달하는 놈일 뿐이야 날 죽이지 마, 그저 내 친구가…
[Hook]
Call me crazy, but I have this vision
날 미쳤다 해도 좋아, 하지만 난 이런 상상을 해
One day that I'd walk amongst you a regular civilian
어느 날 내가 너희들 사이에서 민간인처럼 돌아다니는
But until then drums get killed and I'm coming straight at
하지만 그때까지는 드럼을 조지고 엠씨들에게
Emcees, blood get spilled and I
정면으로 다가가서 그들의 피를 봐, 그리고
Take it back to the days that I get on a Dre track
내가 Dre의 비트위에서 랩 하던 시절로 돌아가서
Give every kid who got played at
괴롭힘당했던 얘들에게
Pumped up feeling and shit to say back
들뜬 마음을 주고 그들을 괴롭힌 놈들에게
To the kids who played 'em
할 말을 주지
I ain't here to save the fucking children
나는 아이들을 구원하러 온 게 아니야
But if one kid out of a hundred million
하지만 일억 명 중 한 명이라도
Who are going through a struggle feels and relates that's great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나와 공감을 한다면 그걸로 좋겠어
It's payback, Russell Wilson falling way back
이제 복수할 시간이야, 드래프트에서 뒤처졌던 Russell Wilson처럼
(Russell Wilson은 NFL 드래프트에서 키가 작다는 이유로 팀들이 뽑지 않다가 Seattle Seahawks에 입단하고 뛰어난 기량을 보인 선수)
In the draft, turn nothing into something, still can make that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어, 아직도 나는
Straw into gold chump, I will spin Rumpelstiltskin in a haystack
지푸라기를 금덩어리로 만들 수 있어, 건초더미 위 룸펠슈틸츠킨처럼
(룸펠슈틸츠킨은 지푸라기를 금덩어리로 만드는 내용을 가진 독일 동화)
Maybe I need a straight jacket, face facts
어쩌면 난 손발을 묶는 구속복이 필요할지도 몰라, 현실은
I am nuts for real, but I'm okay with that
난 진짜 미친놈이라는 거야, 하지만 그래도 난 괜찮아
It's nothing, I'm still friends with the
별거 아니거든, 난 아직도 놈과 친구니까
P.s- 리한나분장이 매우 맘에 드네요
Gothic+emo 취향 여기에 모여라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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