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이틀 전 질러버렸다

지르긴 질러놓고 막상 많이 안하네요 ㅡㅡ

본체 2십5만원
게임 세개 8만 3천원





게임 사고나서 알라딘 중고서점 구경갔다가 질렀네요

아이유 real 4천9백원
아이유 2집 6천5백원
인피니티 미니 6천9백원...정작 가수가 눈에 안 들어오는 앨범 ㅋ
피마새 6천원...1권밖에 없어서 아쉽더군요
린네 각각 1천8백원...이빠진거 채웠음

물건들 상태는 랩핑만 뜯은 거 같네요




시스타는 음반가게에서 정가

있다 없으니까...개인적으로 시스타 노래 중 제일 좋음

걸그룹은 첨 사봤네요




게임 사러갔다가 생각도 못한 책과 음반 샀는데

오히려 게임산거만 후회 되네요...ㅡㅡ;

[청오리]

이쁘네영 플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