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사] [극혐]인체의 신비를 간직한 거대한 똥 2015.04.22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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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댓글 : 28 개
저도 한 번 본 적 있어요

보면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똥꼬에서 저런게 나올수도 있구나...덜덜덜
흑형의 큰것도 들어가는데 뭐

저런거쯤이야
믿을 수 없다.
저게 말이됨?!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에서 자라난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싼 사람도 차마 혼자보기 아까워서 물을 못내린거가
두꺼워서 막힘
뱀이야 ..저건..뱀....
왜 피가 없지...안째졌나..
일단 내려볼려고 여러번 물내리는 시도하면서 물이깨끗해진듯 합니다 ㄷㄷ;;
물을 내렸는데 안내려간가 아닌가??
똥꼬가 아니라 등용문이네 용 한마리가 태어났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칡뿌리 같다..ㅎㄷㄷ
미쳤다ㅎㄷㄷ
와 저건 거의 출산 수준인데...
3주 정도 변비 때문에 똥 못싸고 싸면 저 정도 나옵니다.

물에 안내려가요.
생생한 경험담이군요...
저거 누가 그냥 돌로 막아논거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안양에서 저만한거본적있음. . .
  • 0.00
  • 2015/04/22 PM 05:30
번데기를 낳았어..
피콜로네
잘라서 작게 만들어야 내려가지겟네
와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게 나오지
.....................ㄷㄷㄷ
본적있음 해수욕장 간이화장실서 평생 못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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