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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최근 기대되는 한국영화는 거의 기억에 없네요2016.04.06 PM 07:35
말이 최근이지 거의 3년이상 된 듯
간혹가다 한두편 볼까 말까네요
기획영화나 상업영화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진 않지만
요즘 한국 기획영화는 정말 포스터나 줄거리만 읽어도
뻔히 보이는 영화가 대부분이네요
댓글 : 6 개
- 루리웹-1873733559
- 2016/04/06 PM 07:42
게다가 사람이 한정되어 있어서, 같은 사람만 계속 보는 것 같은 기분이..
- 리틀백
- 2016/04/06 PM 07:49
황정민 황정민 황정민 황정민
- virus.lee
- 2016/04/06 PM 08:15
으...동감...
- 스리슬적
- 2016/04/06 PM 08:50
제작비 관계로 소재도 상당히 제한이 걸리고, 정서면이나 문화측면에서도 제한이
많고, 배우들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너무 나오는 유명 배우만 나와서..
극장에서 한국영화 본적은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 그렇다고 딱히 헐리우드 영화만
보는건 아니지만요..ㅎㅎ
많고, 배우들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너무 나오는 유명 배우만 나와서..
극장에서 한국영화 본적은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 그렇다고 딱히 헐리우드 영화만
보는건 아니지만요..ㅎㅎ
- 당직부관
- 2016/04/06 PM 08:57
내부자들?
- 우주공돌
- 2016/04/06 PM 09:26
전 한국영화의 너무나 노골적인 클리셰 노출이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래도 가끔 보면 괜찮은 것들도 있어요.
가장 최근에 본 건 '사도'
그래도 가끔 보면 괜찮은 것들도 있어요.
가장 최근에 본 건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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