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사] 마영전 점차 스트레스2011.08.03 AM 02:4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라이트 유저인데 괜히 욕심부려서 10강 만들려다가

날리는 바람에 캐망했네요

강화룬 이벤트로 받았던거 아꼈다가 다써가며 겨우

만든거였는데 괜히 해가지고 ㅜㅜ

게다가 요즘은 4강조차 올리기 힘들게 해놓은건지 번번히

실패네요 돈도 이제 없고 솔직히 4강 부터 실패는 오바 아닌지

개객끼들 이러고 고강무기들 격차를 더 주겠다고 하다니





댓글 : 4 개
저도 10강 홀리디펜더 깨먹고 접었습니다.
61렙제 무기로 70렙 따라갈려고 하는것도 좀 놀부심보임.ㅋ
10강도 안찍으면 히어로도 못돔
쩝.. 다들 지를때 내심 분명 뜰거라고 생각하고 지르죠. 말로는 접을려고 질렀어요. 이러지만 말이죠. 고강 든 사람은 두 부류밖에 없습니다.
10강 이상 띄우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들었다던지 현질로 때웠다던지... 개중에 로또급으로 대박 운이 터져서 한번에 간거면 몰라도... 살면서 자주 느끼겠지만 로또란게 말 그대로잖아요. 최소 11강이상 강화하실거면 쓰는 무기는 냅두고 두자루 정도는 더 10강 만들어 시도해야 불상사가 안생기죠. 고강 무기 격차를 주는거 가지고 욕하기엔 고강 무기드는 사람들의 노력을(현질이든 노가다든) 넘 가볍게 보시는거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