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AKB팬이라면 모두 알만한 개그맨이 절도미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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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콤비 "톱 리드"의 니이즈마(35세)가 

22일 새벽 신주쿠의 한 아파트 1층에 침입, 현행범으로 체포.

집에 있던 20대 남자에게 발각되어 도주중 붙잡혀, 경찰에 인계 됨.

처음에는 주거침입만 인정하고 절도 혐의는 부인 했으나 현재는 절도 혐의를 인정하여

주거 침입 및 절도 미수로 진술함. 문은 잠겨 있지 않은 상태였다고 함.

AKB48의 8팀의 멤버 오다 에리나의 포치에서 화장품이 없어진 일이 있었는데 현재 그 혐의도 뒤집어 쓴 루머가 나돔.

안따 다래를 비롯하여 그룹 전 팀과 일을 같이 했다고 할 정도이며

2001년 오타프로를 통해 데뷔하였고, 중년 거물 개그맨 아리요시에게 귀여움을 받아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아리요시와 공연하기도 했다고....ㅜㅜ

불과 지난 주말 있었던 3회 드래프트 회의에도 인터뷰 역할로 참여 했음.

죄 자체는 주거침입과 절도 미수라 실형을 살 것 같지는 않은데

죄질로 봐서는 이후 방송 복귀는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네요.

또 모르겠네요. 일본 방송계가 이런데도 관대할지는....

현재는 도벽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도는 중.

[벼리물몽]

도벽이 있나보네요

[OrangeNet]

일본애들 엄격한건 여자 연예인 한정임
거기다 코메디언이면 금방 복귀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