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안타까운 한편으로 대단한 것이2020.02.28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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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코로나 검사에 소극적이고, 근거도 없이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자국민들을 속이고 있는(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정부만이 

 

총력을 다해 검사를 하고 환자들을 관리하고 

 

데이터를 투명하게(제 관점에서) 발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은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겠지요.

 

지금 보다 더 악화 될 가능성도 없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이거 하나는 말하고 싶네요.

 

이런 일이 터진 이 시점에

 

쥐와 닭이 정부의 수반이 아니라는게 정말 다행이라구요.

 

시민들의 적극 협조와 방역 관계자분들 모두 조금만 더 힘내서

 

이 위기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협조적인 모든 시민분들과 역대급 상황에 너무 고생이 많으신 

 

방역 관계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댓글 : 7 개
신뢰도의 첫걸음. 그것은 투명한 소통과 공개!
의심환자 일부러 찾아서 검사하는데는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질본관계자분들 고생많으시죠 ㅠㅠ
의료진, 공무원, 그리고 현장지원하시는 분들이 너무 고생하시죠.
정말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주혁 의사가 그랬죠.

"표현을 똑바로 합시다.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는게 아니라 환자를 빠르게 찾아내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와우 멋진 말이네요
솔직히 이전 정권들보단 확실히 투명한건 좋죠. 거지같은 토왜들이 지랄하니깐 짜증나는거 빼면... ㅅㅂ
일본은 올림픽 무산될까봐 검사를 진짜 조금씩만 한다내요....
다이아몬드 프린스 병크도 그렇고 어떻게 하면 확진자수를 숨길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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