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우리 귀요미 들이에요. 시간 참 빠르네요~
쪼끄만 애들이 요전히 쪼끄만하지만그래도 둘다 벌써 1미터를 돌파하니 뿌듯합니다.다만, 아빠가 게이머니 게임 욕심이 엄청나네요...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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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냉동피자도 만들어먹으니..
요즘 피자가 워낙 비싸니 집에 있는 캠핑용 냉동피자를 만들어봤는데냉동 피자도 애들이랑 만들어먹으니 너무 맛있네요츄릅또먹고 싶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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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200만원 최고급 가정용 커피머신의 힘!
드롱기 반자동(40만원대) > 맥널티 반자동(10만원대) > 네스프레소 캡슐(무료) 쓰다가,
결국 뭔가에 홀린듯 ..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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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후방/ 내일이 첫 출근입니다. 두근두근...조...조언 좀...
얼마 전에 이직 성공하고 내일이 첫 출근 날입니다.
이력상으로는 이미 두번이나 이직을 했지만,
실제로 제대로 갖춰진 회사..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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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후방) 참,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
이직 성공했습니다!
이직 준비에 세달 정도 소요되는걸 작정하고 시작했지만,
두달 조금 안되는 기간에 생각보다 일찍 결정이 되..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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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2차 최종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이직을 마음먹고 이제 한달 정도 되었네요.
그 동안 헤드헌팅 추천 포함 7-8군데 지원한것 같아요. 써놓고보니 별로 많진 않군..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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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신기한 건조대를 구했습니다.
기존에 오랫동안 쓰던게 헐기도 헐었지만 약한 플라스틱 구조라
바꾸는 김에 곧 태어날 아기옷과 천기저귀용 건조대도 함께 구매했..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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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다른 회사 경력직 면접을 봤는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그룹 회사의 경력직 채용건이고, 아주 기분좋게 1차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전에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 전에 이름..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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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결국 경력직 이직 3차 면접은 포기했습니다.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지만...나름 열심히 했는데 막상 거절하고 나니 아쉽긴 하네요.
아침에 인사부장님 문자가 왔길래 전화해서..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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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직을 위해 2차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화가나서..내용이 좀 길것 같네요 ㅠㅠ
이 무능한 헤드헌터를 통해서 포지션 외에 근무환경/연봉조건도 모르고 2차 면접까지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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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OPIc 성적이 나왔습니다!
Low 가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마지막 영어 공인 성적이 5년 전이다보니 당장 이직 이력서에 쓸 어학 성적이 없..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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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국내기업 근무조건들이 아직도 시대에 많이 뒤떨어지네요...
전 회사 상품개발팀에서 자립하고자 팀원들과 함께 회사를 나온지 벌써 2년이 다되었습니다.
가전제품 수입&인증 업무쪽인데 올..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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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쿠션인형 제작 결과물입니다. 대만족!
저번 달에 크리스마스 겸 결혼기념일 2주년 선물로 준비했던 쿠션인형입니다.
기존 제품에 얼굴만 합성해서 만든건데, 물론 제가..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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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이 결혼 2주년 기념일인데...ㅠㅠ (선물 정보 포함)
와이프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에 미국 갔어요 ㅠㅠ
덕분에 어제까지 자동 게임위크였습니다ㅋㅋ
사진은 와이프 비행시간만 1..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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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Artyna R.S 님 나눔 인증 : 늑대와 향신료 소설 세트.
나눔글 링크 :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artyna&num=6806
Art..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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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JLPT 3급도 어렵군요 ㅠㅠ 니노쿠니로...
(이건 그냥 제가 좋아하는 아만다 사진...^^;)
몇달 전 무작정 JLPT 3급을 신청하고 드디어 어제가 그 날이었습니다..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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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수지가 머리가 텅 비어보여서? 특정 지역출신이라서?
네이버에 도리화가 링크가 있길래 무심코 눌렀는데 와 댓글보니까 장난 아니네요.
물론 수지 연기경력에 판소리 영화 캐스팅은 저..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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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약후방] 혹시 작은 가게라도 창업 해보신 분 계신가요?
구멍가게 같이 아주 작은 공간에서 간단한 테이크아웃 가게를 창업해보셨거나
거기에 대해 현실적으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창업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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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러고보니 아는 형님이랑 DVD방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재수할 때였나...
왜인지 유독 공부하기가 싫은 날이었죠.
우리 중에 가장 열심히던 같은 하숙집 형님이 그 날따라 ..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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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거실에 프로젝터 자가설치를 해봤는데 어떤가요?
잘찍은 사진 하나 더 투척!
이사하면서 방에 만들려고 했는데 공간이 안나와서 어쩔 수 없이 거실로 꺼냈습니다.
나름 최대..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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