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2015.01.28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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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댓글 : 5 개
이 노래 너무 좋음
구창모 형님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멋짐...아주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희나리도 좋죠. 자주 부르는 노래
앞에 전주는 진짜 최고 입니다.
대학축제였나 댄스팀 춤영상 보고 이노래가 댄스와 이렇게 잘어울렸나 싶을정도로 흥겹더군요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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