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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올해도 아무것도 안준다능..2016.02.05 PM 03:01
회사가 어려우니 선물셋트 아무것도 안챙겨준다는..
이제 참치셋트만 봐도 부럽다능.
작년 추석때도 빈손
올해 설날도 빈손..
회사 식구는 90명 규모인데..
ㅠㅠ
슬프다능..
다른회사 보너스 받는분 들도 부럽다능..
지금 치약셋트라도 줬으면 좋겠다능..
댓글 : 5 개
- 김전일
- 2016/02/05 PM 03:06
힘내라능
- 진지한 변태
- 2016/02/05 PM 03:08
토닥토닥이라능..조기퇴근을 위로..가 될지 모르겠다능
- 썬더치프
- 2016/02/05 PM 03:08
전 제가 사가지고 집에 갈꺼라능 ㅠㅠ
- 여보밥줘♥
- 2016/02/05 PM 03:09
토닥토닥 ㅠㅠ
- BIT컴돌이
- 2016/02/05 PM 03:37
동병상련이군요....아직 일하는중...아무것도 안줄꺼면 집이라도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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