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생활] 연휴간 먹은 음식 입니다
토욜에는 이발하고 근처 베트남식당에서 먹은 베트남 쌀국수 사장부터 직원까지 다 베트남 사람이지만 한국말을 잘해서 아무 문제 없..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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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처음으로 손세차 맡겼는데 개판으로 했네요..
오늘 차량 판매를 위해 어제 손세차를 맡겼습니다 일단 결론은 차 팔지도 못햇습니다 여튼처음에는 친구가 가던데 를 갈려고 했습니..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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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차량파손 을 당했습니다
운동끝나고 머좀 살께 잇어서 마트좀 갈려고 차를 탓는데 뒷 유리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내려서 봣는데 양쪽 모서리가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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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선거이후 여러커뮤에서 올라는 글을보니 떠난 배에 손 흔드는 소리가 많네요
선거끝나고 나서 여러 곳에서 글들 올라는 오는 걸 보니 참 생각없이 투표했구나 싶은 사람들이 많터라구요....대략 요..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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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4일간의 연휴간 먹은 음식사진입니다
남은 연차 다쓸려고햇는데 회사서 2일밖에 안된다서 이틀 붙혀서 크리스마스부터 오늘까지 4일간 쉬면서 이것저것 먹엇습니다성탄절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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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군전역이후 근10년 처음으로 내리갈굼 당해보네요..
일자리를 못구하다가 저번주에 겨우 어찌 저찌 해서 구햇습니다
솔직히 맘에 들지는 않앗지만 갈곳이 없..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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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유기묘 구조 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루리웹 여러분 오늘 낮에 운동삼아 집근처 공원을 돌던중
새끼 고양이 가 보였습니다 파리떼랑 개미에게..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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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회사 탈주각을 잡아야될련지....
이번달부터 일자리를 구직하는데 제가 무능해서 못 구 하고잇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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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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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나이를 먹으면 뻔뻔해진다고 하던데
오늘 오랜만에 5일장 시장을 가서 튀김을 먹을려고하는데 말이죠 5일장
성격상 나이..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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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거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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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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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살다살다 일본인 한테 북한간첩 소리 들어보네요 이거 참...
안녕하세요 루리웹 여러분 오늘 참..하도 기가차서 웃긴일을 있었는데 말이죠
..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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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휴대폰 액정수리 비싸네요...
날씨가 쌀쌀하긴한데 패딩입을 정도가 아니라 가을잠바 에 쪼끼를 입고 출근을 합니다 평소와같이
쪼끼주..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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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컴퓨터고장관련에 물어볼것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루리웹 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제가 6월중순쯤 노트북에서 데스크탑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새것은..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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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토요일 라이딩 일지 입니다
그간 장거리 라이딩을 한다 한다 하다가 이제서야 하게됬습니다 저의 애마 한혈..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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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결국 회사로부터 통수를 맞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민게시판에도 올렷지만 도저히 울분이 쌓이고 풀리지않고
우울하고 화가나고 답답해서 마이피또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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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이게 직장 갑질인가 싶네요
안녕하세요 루리웹 여러분 허리통증 으로 일을 쉬게된 이후 오늘 다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오늘은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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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역시 병원은 입소문에 유명한곳을 가야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루리웹 여러분 오랜만에 글을 쓰게됬습니다
보다도 저번..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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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칸코레하는 일본애들 정말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오늘 트윗을 보던중 조금 친분이있는 동인지 작가가 리트윗한 글을 보았습니다
근대 내용이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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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가족인연이란게 50만원으로도 끊길수가 있나 싶네요
참 기가막이고 어이가 상실하네요
일의 발단이..오늘 일끝내고퇴근하..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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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어딜가도 꼰대는 있더라구요
저번주 금요일 부로 알바를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히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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