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이야기] 몬헌 나우 반년
자동차 훈타입못해도 삼심분씩 꾸준히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흑디아 내꺼만들고 와이프거 만드는데 도와주고 지역주민 도우니 어찌..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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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몬헌나우] 7성 긴급퀘 : 디아블로스 격파!
한손검으로 쭉 키웠었는데 무기선택이 잘못되었는지긴급퀘 7성 디아에 벽을 느껴서 고민하다일주일 쯤 준비해서 라보건으로 갈아탔습니..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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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다이어트에 관해서
1~2년에 한번씩 으레, 사람들은 내게 묻곤 한다.
어떻게 살을 뺐냐고.
그럼 나는 허울좋게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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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꾸역꾸역 먹어가는 나이가 아쉬워서,
이렇게 그냥 살기에는 세상이 너무 예뻐서,
내 젊음을 이렇게 보내기엔 아까워서,
여..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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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갑자기 지진이...
여기는 전남 목포입니다.
30초째 흔들거리네요... !!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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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포드 머스탱 #2 (스압)
글을 써보니 재미있어서
지난 11개월 간 머스탱을 타고 다닌 느낌도 써볼까 합니다.
현재 제가 타는 모델은 Mustang 2..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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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포드 머스탱
출근하며 드림카 이야기를 보는데, 머스탱 이야기가 많아 적어봅니다.
작년 1월 5년 간을 만나던 여자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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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저의 첫 차 입니다.
대우, 브로엄.
10년 전 이즈음해서 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최초 구매자는 아버지였고, 고모가 타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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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월 200
우리 회사는 참 구석진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인력난이 심합니다.
젊은 인력이 구해지지 않았습니다.
작년까지 월 18..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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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170개를 넘겼다..
ㅎㅎㅎㅎ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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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으아 후빨러들 ㄷ ㄷ ㄷ ㄷ
청문회 재밌네요
와 라인서는게 걍 보이네......
이 나쁜 새퀴들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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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요즘 하는 게임
웹게임 wartune 입니다.
뭔 바람이 불어서인지, 웹게임에 결제까지 질러가며 플레이 하는 중인데.. 재미있네요.
역시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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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목포사람입니다.
어제 9시 발 호빗을 즐겁게 보던 중에
11시가 좀 넘은 시점이었습니다.
앞 뒤 양 옆에서 탄식이 빵빵 터지는데 하아;;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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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이딴 악몽으로 내 하룻밤을 날리다니..
ㅂㄱㅎ가 당선되고 내가 미쳐가는 꿈을 꿨습니다.
완전 혐오스러운 꿈이었습니다.
레알 문재인도 그렇게 맘에 쏙 드는 것은 아..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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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그러니까
나 대통령 할거란 말이에요 뿌잉뿌잉*^^*
으잌ㅋㅋㅋㅋㅋ
밥먹고 차타고 돌아오는 중 옆자리 핸드폰에서 들려오는소리가 ㅋㅋ..
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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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새누리나 민주나
전부 보수 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진보'색채를 가진 정치인은 대한민국에 그닥 많지 않은거 같은데.
통진당도 진보 보다는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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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문란한 여자 이야기들...
사실로 보기에 무서운 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걸 그냥 넘기기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한 여자가 있..
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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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어젯밤의 오유와 일베
ㅎㅎㅎ 링크
안철수 지지자라고 병신력 뽐내는 애들 = 일베충, 새누리 알바ㅋㅋㅋ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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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으엌ㅋㅋㅋ
1. 2011년 3월 출고, 25000km 운행, HG그렌져
2. 운전자가 고속주행중 이상을 느껴 갓길에 세움.
3. 확인..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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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많은 성화를 받아서
사진 내리고 펑 했습니다.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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