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이야기] 김문수
정신나갔냐....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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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찜질방에서 빅엿을 먹었다.
오전 5시가 조금 넘은 시각
친구랑 찜질방에서 자고 있다가 친구는 화장실을 감.
덩치들이라 매트를 3개를 깔고 자고 있었는..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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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또 어떤게 있을가요.
미국쇠고기
숭례문 화재
FTA
BBK 취하(미 연방법원) - 12시간도 채 포털 메인에 떠있지 못했음.
Ddos, DB 선관..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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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BBK
으아니.... 출근길에 뉴스를 봤는데 이거슨...!!
아니 슨상님 어찌 FTA가 국회에서 통과되자마자 이런 뉴스가 뜬단 말이..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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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경주구경가볼생각
코에 바람 좀 넣을 요량으로 펜션예약..
추가해야 할 것들
+ 카트밸리 - 예약시 할인 (www.kartvalley.com..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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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마음이 아프다
금색 빳빳한 5만원권의 실종... ㅠ
어제는 왠지 너무나 지갑이 들고 나가기 싫어 5만원권 달랑 한장 주머니에 넣고 나갔는데..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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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택시
저번주 금요일, 아는 여동생에게 일어난 일
11시가 조금 넘어 술자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택시를 탄 동생에게
..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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